결혼 빨리하고싶은 여자들을 위한 팁

글쓴이2015.03.27 13:01조회 수 2514댓글 43

    • 글자 크기
저희 과 여자동기들이 유난히
결혼을 빨리 했거든요.
7명이 26살 이전에 결혼해서
애낳고 잘 살고있어요ㅋ
저는 남자고
저희과는 사범대 계열.
속도위반은 아니고
다들 3-6살 연상이랑 만났구요.
저희 학번이 유난히 예뻐서
그럴수있겠네요.
팁드리면,

첫째 전문직을 만나라.

7명 남편이 의사, 약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이랬거든요.
20대 일반 셀러리맨들은
조직생활에 묶여서 결혼생각 빨리 못한데요.

둘째, 공부 무조건 공부

요즘 임용이 어렵자나요.
이 7명 전부 24살 이전에
임용됐어요.
다들 워낙 예뻐서 안꾸며도 빛이 났지만
정말 지독하게 공부만하더군요.
한명빼고는 임용될때까지
모태솔로.

셋째, 대학 내 연애는 신중

마이피누에 반짝이글올라오고 난리였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 기독교, 혼전순결파였어요.
여튼 단연 압도적인 미모였죠.

근데 연애안했고 교회성실하게 섬기다가
그 친구 임용되자마자
평소에 그 친구 눈독 들이고 있던
교회장로님이 변호사하고있는 자기아들
소개해줘서 결혼해서
지금 둘째 득남했구요.
그 장로님 집안이 독립운동하고
국회의원까지 지낸
엄청 명문가문인데
그런집안에서는 여자들 과거연애까지
다 본다네요.
저도 같은교회 날날이 성도라
소문듣고 알았음ㅋ

넷째, 결혼정보회사에도 사랑이있다.

변호사 사모님 친구 말고는
다 결혼정보회사통해서
남자만났어요.
연애결혼한 커플들에 비해
특별히 딱딱한거 없고
잘 지낸데요.

다섯째, 자녀계획 빠른 애들이
결혼 빨리하더군요.

자녀계획이 빠르니까
결혼빨리하려고 독하게
임용치더군요.

이상 그 중 한명 좋아하가 차이고
평생친구로 지내는
남자의 말이었습니다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