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헌팅하는 남자들에 대한 여자들의 시선은 어떤가요? ㅎ

글쓴이2015.03.27 15:16조회 수 224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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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번호 따는걸 본 입장이나


길에서 헌팅을 당하는 입장에서 번호 따는 남자들 어떤가요? ㅎ


전 인연은 원한다면 개척할수 있는거라 생각해서 그리고 연습삼아(?) 한번씩 헌팅을 시도하곤 합니다.


절반정도는 전화번호는 그냥 주시는거 같은데 그뒤로 잘되어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ㅎ


좌절했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ㅋㅋ


주변에 헌팅 자주 하는 남사친이나 남자를 둔 여자분들 그런 남자 볼때 무슨생각 드시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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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감 ㅡ 한두번이 아니겠지 . 신뢰성 제로 수줍 ㅡ 호감이있나 잠시 셍각해보지만 신뢰성이 있는건 아님
  • 자주는 진짜 별로임 그냥 정말 놓치기 아쉬운 사람을 만나서 한번쯤 물어보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가볍게 말하는 남자분들 완전 별로.. 진심이 느껴지면 좋아요.
  • @난쟁이 솔나리
    이거임 이거
  • 연습삼아 번호딴다니;;;;; 친구끼리 장난으로 번호따고 진짜 겁나싫어요 이런분들 요즘많아서 길에서번호물어보면 번호안주는애들많음
  • 도서관에서 여러번 마주친 사람한테 따면 경계심 확실히 덜함.
  • @수줍은 구상나무
    근데 여러번 마주치다 따면 따는 사람 입장에선 진짜 민망합니다
  • @끌려다니는 물매화
    진짜 좋아서 따는거면 과연 그게 문제가 될까요
  • @수줍은 구상나무
    혹시 상대가 여러 번 마주칠때 마다 그닥 좋은 감정을 가진게 아닐 수도 있으니깐 많이 망설여 질 것 같아요
  • @끌려다니는 물매화
    상대한테 피해줄 만한 일을 한 적도 없는데 단순히 여러번 마주치기만 했단 이유로 나쁜 감정이 생기기도 하나요?? ㅋㅋ 혹시 님도 번호딸까 말까 고민중이신가요
  • @수줍은 구상나무
    예전에 그런적 있었는데.. 괜히 말걸었다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할까 두려웠죠. 마치 스토커 처럼요. 근데 다시 생각해 보니 제가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 인거 같네요. 정신적 쇼크에 대한 리스크가 더 두려웠던 걸 보면요
  • @끌려다니는 물매화
    저는 말도 트고 집에도 같이 오고 그랬었어요 ㅎㅎ 결국은 잘 안됐지만... 담에는 용기내서 해봐요
  • @수줍은 구상나무
    부러울 따름입니다~
  • 지나가는 여자1의 생각
    있는 줄도 몰랐으나 알고보니 같은 수업을 듣는 사람이었다던가 항상 같이 등교 지하철을 탄다던가
    하다못해 길에 흘린 짐을 줍는 것을 도와준다던가 하는 사소한 계기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접근해서 번호를 따면 썩 기분이 좋지만은 않아요
    이게 인연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호감이 느껴지는 인상이라면 번호를 주기도 하지만 크게 기대하지도 않고 어느정도 대화가 오가기 전까지는 일단 의심을 가짐
    수상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의심뿐 아니라 외모만 보고 나에게 접근했으니 가치관도 의심
  • @싸늘한 숙은처녀치마
    "나는 이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런 확신을 심어주기까지 너무 귀찮아요
    그래서 가만히 있어요 헤헤헤
  • 전 주위에 여자가 없어서 이런식으로라도 만나자 싶어서 맘에드는분 지나가면 물어보는데.. 역시 안좋게 보시는군욥 ㅠㅠ
  • 댁같이 아무마음도없으면서
    연습삼아 번호달라는사람같아서 싫어요
  • 근데 막 진짜 물어보고싶은 사람이 처음 생겼는데 목소리가 안나와영
  • 잘생겼으면 부럽다
    아니면 ㅋ?
  • 남자가 을인 사회에서 번호를 따야만 여자를 만날 수 있는 남자들도 있는데 몇 몇 바람둥이가 이미지를 망치는거죠 판단하는 건 여자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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