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코드맞는여자..

글쓴이2015.03.29 16:35조회 수 1477댓글 11

    • 글자 크기

제 원래 성격이 제가 관심있는분야에는 목숨걸고 몰두하는 스타일이고 그게 대인관계에서도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여자애들이랑 술자리가도 뭔얘기를 하는지...그냥 가식적으로 웃어주고, 저도 딱히 말을 잘 하지 않고 들어주는 편입니다.

 

말없이 그냥 앉아있는 남자...보통 재미없는 남자 취급을 많이 받죠...(실제로 그럴수도..)

 

하지만 제가 관심있는 이야기가 나오면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중요한건 그 관심있는 분야가(말할수는없지만) 그렇게 평범하지 않은분야일뿐더러, 여자들이 관심있어하기에는 더욱 힘든 그런 분야입니다(애니, 게임.. 이런거 아닙니다ㅡㅡ)

 

제가 가진건 없지만, 이런 까다로운, 평범하지않은, 특별한 여자랑 코드가 맞는것 같습니다.

 

 

 

살면서.....이런 여자가 찾아올까요??

인연이란게 반드시 찾아온다지만, 전혀 그럴 기미가......

정말 외로워서 아무 여자나 사귀고...그러고 싶지만..

진짜 천생연분같은, 찰떡궁합.....이런게 정말 찾아올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