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깨닫고 나니까 슬프다.
글쓴이
- 2015.04.02. 06:06
- 1164
왜 내가 연애할 때 마다
여자친구를 사랑한다거나 사랑받고 있구나를 느끼지 못한 이유를 이제 깨달았음
나는
애인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저 말상대가 필요했던 거임.
분위기에, 의무감에 뭐 말도안되는 이유로 시작했지만
결국 중요한 '사랑'은 그동안의 만남에서 존재하지를 않았음.
그저 무의식중에 '말상대=연인'이라는 괴랄한 공식이 성립하고 있었던 듯 함.
하
허무하다.
가슴 설레보고 싶네.
권한이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