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에서 번호를 따고 싶은 남자의 입장에서

글쓴이2015.04.07 03:58조회 수 3361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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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부산대 남녀 비율 7:3~~8:2인데 남자들이 다 주변에 아는 여자 있는 거도 아니고 여자 만나는거 엄청 어렵고 남중 남고 공대생들이 많아서 여자가 안 익숙해서 여자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게 쉽지 않아요. 남중 남고 나온게 어디 그들 잘못이겠습니까?ㅠㅠ


모르는 남자라고 무조건 나쁜 사람으로 의심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원래 다들 모르는 사람에서 시작하는 거 아니겠어요? 서서히 알아가면 귀중한 보물 일 수도 있는데 단지 편견 때문에 거절하는 건 어찌보면 배부른 착각이라고 봅니다. 서면 같은 곳은 바람둥이 천지지만 학교에서 번호를 묻는 사람 중에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진짜 카사노바 바람둥이 같았으면 서면이나 해운대 가지 학교에서 헌팅 안 해요 그런 사람들은 이미 학교 내에도 친한 여자가 수십명이라 힘들게 헌팅 안 한다는거 참고해주시고요


엄청 용기내서 묻는 건데 좋게 봐주세요. 이거 정말 쉽지 않아요 ㅠㅠ 단지 편견 때문에 좋은 인연 놓치지 않길 바래요^^ 

거절하시는 건 자유지만 이왕이면 정중하게 하시는게 상대방에게 상처가 안 된답니다.


물론 전 이상형이 나타나도 생각만 하고 막상 용기를 내려니 편견이란게 무섭기도 하고 당연히 남자가 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위축되서 진짜 물어본적은 없네요 ㅋ 그리고 지나가면 매일 후회하고 하지만 언젠가는 꼭 성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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