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다가가야할까요

글쓴이
  • 2015.04.15. 00:16
  • 1199
알고지낸지 약 8개월쯤 지난 동생인데, 제가 맡은 역할이있어 많이 챙겨주게됐고 그밝은 성격때문에 마음이 생겼고 점점 더 좋아집니다. 그 애 성격상 휘어잡는거보단 마음을 조금씩 열고들어가야할것 같아서 어떻게든 계기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정기적인 모임이있어 꾸준히 보는데도
진전도 없고 제가 마음을 내보인적이 적지않아서 은근 제가 불편한 듯 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조금더 다가가면서 부담주지않고 마음을 열 수 있을까요?
이미 제가 어느정도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1
상냥한 눈개승마 15.04.15. 00:23
어느 정도 마음이 있다고 알고 있으면 차라리 과감하게 성큼성큼 다가가는 건 어떨까요? 부담 뭐 이런거 느낄 새도 없게 남자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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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15. 00:28
상냥한 눈개승마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많이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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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눈개승마 15.04.15. 00:34
글쓴이
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해서 누군가가 날 좋아해주면 어느 정도 호감이 생기거나 마련일꺼고 이러는 와중에 좀 지고 들어간다 생각하고 난 너가 좋다 데이트 하자 라는 식의 직접적인 표현을 해준다면 호감이란 감정이 더 빨리 커지지 않을까요? 애매하게 행동할 빠에 차라리 직구로 가는거죠. 조심스럽게 천천히 다가가면 아 이런건 싫은데 저런건 싫은데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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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은백양 15.04.15. 00:54
상냥한 눈개승마
속전속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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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눈개승마 15.04.15. 01:01
답답한 은백양
속전속결이라고 하기보다는 뭔가 욕구를 채워주는거죠. 사람은 본디 관심받길 원하고 사랑받길 원한다는 가정 하에 아싸리 좀 극적인 걸 추가하는거죠. 난 너한테 반했고 그러니 난 이렇게 그냥 할 수 있는 만큼 표현할거야. 뭐 이런식인거죠. 영화를 너무 많이 봤다고 하실 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봐왔던 대개의 여자들은 설레여하더라구요. 뭐 물론 이런게 다는 아니겠지만 호감이란 감정을 발달시키기는데엔 도움이 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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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은백양 15.04.15. 08:29
상냥한 눈개승마
근데 저도 여자에게 관심받는게 무척 좋은데 한번 아니다 싶은 여자는 끝까지 아니거든요... 여자도 그렇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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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눈개승마 15.04.15. 08:52
답답한 은백양
뭐 그러니 어느정도 호감이 있는 상태이거나 적어도 싫어하거나 하진 않는 상태여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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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은백양 15.04.15. 10:02
상냥한 눈개승마
사는게 결코 호락호락하지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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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눈개승마 15.04.15. 11:10
답답한 은백양
삶이랑 연결짓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누군가의 무언가가 된다는 것 자체가 불편하고 그런건데 쉬우면 안되는거죠. 무언가가 되고나서는 더 어려운데 그 관문이 쉬워서는 안되는 거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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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은백양 15.04.15. 12:01
상냥한 눈개승마
아... 사실은 제가 여자를 가져본 적이 없어서요... 그저 부산대학교의 수많은 예쁜 여자들을 보면서, 예쁜 여자친구가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들을 자주 하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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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보풀 15.04.15. 00:55
마음을 내보였는데 진전이 없고 불편해 한다... 에서 생각컨대 현재의 글쓴이분께 관심없는 겁니다. 상대방이 어떤 타입을 좋아하는지 알아내서 거기에 가깝게 자신을 바꾸는 방법이 있겠지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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