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카톡할 때도 느껴질 때도 있고...(왜 처음 카톡하는 날에 대화가 너무 재밌어서 새벽까지 카톡하게 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처음 만나서 실물 볼 때 느껴질 때도 있고...(외모가 호감일 수도 있지만 행동이나 눈빛 기타 전체적인 분위기도 중요하죠) 개인적으로는 말에서 느껴지는 배려나 교양이 호감을 좌우하는 듯 해요. 그리고 절대적 배제사유(예를 들면 흡연)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맞춰가면서 지내볼 각오와 좋은 날을 상상해봅니다. 자신도 호감이 있는데 상대방도 호감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적극적으로 다가가보는 편이에요.
저도 고등학교때 오해로 트라우마 같은게 있어서 여자분한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걸 못했었는데 24살때 소개팅에서 썸타던 아이 덕에 나도 누군가가 좋아해주는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기고 25살에 원래 있었던 오해가 풀리고 26살에 첫 연애를 하고 그 뒤로는 여러 차례의 연애를 잘 해왔네요. 여럿이라서 잘 한건 아니려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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