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에 반한 사람..

글쓴이2015.04.19 01:14조회 수 1463댓글 2

    • 글자 크기
그분의 얼굴도 잘 몰라요 사실ㅋㅋㅋㅋ
그냥 어떤 사소한 일을
지나치면서 도와드린 정도고

그냥 같은 수업을 듣는다는 게 다고
이름도 학번도 과도 몰라요

도와드릴 때
안경을 안 끼고 렌즈도 안 껴서
눈이 넘 나빠가지고
얼굴도 못 봤어요

안보여서ㅠㅠㅠㅠ

그런데 쓰면 알아봐서 못 쓰지만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되게 개념 있고 멋있어서
계속 생각나요ㅋㅋㅋ

아 진짜 하필 시험기간에
이렇게ㅠㅠㅠ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는데
수업에서도
못알아볼 것 같아요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블러 처리한듯이 보였어서
ㅋㅋㅋㅋ

아 웃프다ㅠㅠㅠ..ㅠ

어쨌든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얼굴도 모르겠는 분을
계속 생각나게 하네요ㅠ

모르지만 추측상 한 10학번
내외일 듯 하지만

으아ㅠㅠ
그냥 쓸데없는 생각말고
공부에 집중해야되겠어요...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