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의 심리는??

글쓴이2015.04.19 23:22조회 수 1562댓글 7

    • 글자 크기
당췌 몰겠어요. 이 여자를...
지금은 어장관리라구 생각하는데...
왜 자꾸 내 주위에서 살랑이는건지...
처음에 직장 동료들한데 제가 젤 좋다는 식으로 티내고 잘생겼다구 하구 막그래서 싫지는 않았는데...
여러 남자한데 그런 호감을 표현하는 식으로 해서 거리를 뒀어요. 얘는 한 곳에 정착 못하는 스탈이구나하면서 ...
본인도 제가 그러구 있다는 걸 느끼는 거 같은데 자꾸 사무실에 들어오면서 저를 의식하구 그러는게 확연히 느껴져요. 머리같은 거 한 날 제 맞은 편에 앉아서 저를 쳐다보는게 확연히 느껴지구여. 너무 의식해서 제가 머리를 약간 숙여야 할 정도로.
그러다 얘가 관심이 있나?? 하는 맘으로 좀 잘 대해주면 여시같이 무관심하게 나오구...예를들면 카톡에 무성의하게 답변한다든가..
그러다 다시 제가 무덤덤해지면 뜬금없이꽃놀이 가자느니 뭐니 하구 다시 관심가지면 술자리같데서 저한데 관심없는 듯해보이구... 그 다음 날 사내메신저에서 다시 앵앵거리구. 좋아하는 스탈 뭐냐구해서 예의바르구 여성스러운 스탈 좋다구 하니 너무 티 날정도로 여성스러운 척 하구.;;;
이게 도대체 뭐임ㅋㅋㅋ
어장관리 맞죠???ㅋㅋㅋ
나 그케 쉬운 남자 아닌데... 깔끔하게 접어야 하는 거 맞죠??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