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은 남자의 어떤 행동보고 세심하다고 느끼나요?

글쓴이
  • 2015.04.23. 23:37
  • 2124
제목 그대로입니다! 궁금해요~
어떤 걸 보고 설렘설렘하나여??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3
짜릿한 갯메꽃 15.04.23. 23:38
내가 사소하게 그냥 했던 말 다 기억해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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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23. 23:53
짜릿한 갯메꽃
그건 진짜 안좋아하면 못하는거죠! 사소한 말 하나하나 열심히 들었다는 뜻이 되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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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푸크시아 15.04.23. 23:39
잘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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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23. 23:54
잉여 푸크시아
역시 완성은 얼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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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백정화 15.04.24. 01:00
잉여 푸크시아
에라이 땅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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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물레나물 15.04.23. 23:39
같이 이야기 한 내용 기억했다가 어? 너 전에 뭐 이러이러하다 하지 않았어? 이러면서 챙겨주면 좋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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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23. 23:56
절묘한 물레나물
막 폰보면서 어떤 음식점 맛있겠다 한거 기억해뒀다가 담에 데이트할 때 거기 잡는거 같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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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물레나물 15.04.23. 23:57
글쓴이
오오 그렇죠 ㅋㅋ 그런거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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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24. 00:02
절묘한 물레나물
헿 다 기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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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골담초 15.04.23. 23:41
나의 시간표? 스케쥴을 다 기억하고 알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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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23. 23:58
냉정한 골담초
약속잡을 때 무심한 듯 상대방 스케쥴 배려해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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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물매화 15.04.23. 23:44
밥먹으러가서 밥나오기전에 휴지위에 수저 올려줄때
가방이나 책같은거 무거울때 부탁하기전에 들어줄때
내가 말한 거 기억하고 변화되는 모습을 보일 때
가방에 휴지나 물티슈 들고 다닐 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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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23. 23:59
처절한 물매화
흑 다 기억해둬야지... 근데 물티슈 막 술집에서 술홍보하는 사람들이 주는 물티슈 꺼내면 파이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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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물매화 15.04.24. 00:07
글쓴이
ㅋㅋㅋㅋㅋ뭐어때욬ㅋㅋㅋㅋㅋ 난 괜찮은데.. ㅈㅔ가 좀 많이 흘리고해서 그런부분 되게 세심해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막 조잘조잘 말할 때 되게 귀 기울여 잘 들어주고 또 귀엽다는 듯이 바라봐줄때 설레고 이사람 세심하구나 싶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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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딸기 15.04.24. 00:00
처절한 물매화
호구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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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당종려 15.04.24. 00:12
처절한 물매화
이건 남친이 아니라 그냥 수행비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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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물매화 15.04.24. 00:26
게으른 당종려
ㅋㅋㅋㅋ내 남친 호구이자 수행비서였나.... 근데 수저 놓아주는거는 내가 할때도 있는데 휴지 까는게 좀 꼼꼼해보였던거고, 짐 들어주는거는 내가 너무 힘들어보이니까 그러는 거 같앸ㅋㅋㅋ 생각보다 남자여자 힘차이가 어마어마 하더라고.. 물티슈는 내가 아니어도 원래 들고다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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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당종려 15.04.24. 00:35
처절한 물매화
사실 여자친구를 정상적으로 사랑한다면 다 해줄수있는건데, 받는걸 당연히 여기는 사람과 고마워 할 줄 아는사람의 차이는 아시겠죠? 저 글만 보고 판단할순 없겠지만 글에 약간 그걸 당연시하시는듯한 말투가 묻어나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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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물매화 15.04.24. 02:13
게으른 당종려
ㅋㅋ나쁜 의도가 없으신 것은 알겠지만 이 글에서 물어보는 요지를 정리해서 짧게 말해준 것 뿐인데 저기서 당연시한다는 걸 어떻게 알죠..? 밑에 "그래서 정말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는 말이라도 남겻어야 햇나요ㅋㅋ 사랑하면 해줄수있는 것들이란걸 알면서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으니까 당연히 고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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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멍석딸기 15.04.23. 23:46
내가먹고싶다한거 사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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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24. 00:00
운좋은 멍석딸기
다 사줄 수 있는데...흑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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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가는잎엄나무 15.04.24. 00:02
세심한 행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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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봄맞이꽃 15.04.24. 00:03
음....무엇인가 필요하다고 스치듯이 말했는데 그걸 만들어서 내가없는사이 해놓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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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둥근잎꿩의비름 15.04.24. 00:03
자기도 모르게 내 표정.행동 말투 따라하고있을때. 카페에 앉아서 이야기하다 눈 빤히쳐다볼때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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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세열단풍 15.04.24. 00:17
길가다가 넘어졌는데 잘생겼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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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복숭아나무 15.04.24. 00:25
전화하다가 이제 끊자 잘자햇는데 내가 종료할때까지 안끊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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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기린초 15.04.24. 00:36
문 밀고 나가거나 들어가야 할 때
자기가 꼭 앞에 가서 문 잡아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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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사피니아 15.04.24. 00:39
밥먹으러 갔는데 내가 잘먹는 반찬 말없이 내앞으로 밀어주거나 옮겨줄때? 먹기 편하라고 해주는거니까 배려심을 느끼는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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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영산홍 15.04.24. 00:44
글쓴이말투가 왜 전 여자같죠? 읭? 전 여잔데..? 여친이 생겨서 잘해주시고 싶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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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삼백초 15.04.24. 01:11
고기집가면 항상 구워서 나먼저 줄때
아메리카노 시켜서 가져오면서 내가 시럽넣어먹는거아니까 알아서 넣어와줄때
항상 안쪽 자리 앉게 할때
우산을 내쪽으로 더 씌워 줄 때
ㅠㅠ 내남친은 멋잇구낭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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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반송 15.04.24. 15:04
괴로운 삼백초
ㅠㅠ이거 진짜 설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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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반송 15.04.24. 15:05
내가 밤늦게 어디간다하면 괜찮다해도 걱정된다면서 꼭 나데리러올때, 내가말한 작은것도 신경써서 챙겨줄때, 내가무거운거 들고있으면 번쩍 들어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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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뜰보리수 15.04.24. 16:00
해가 쨍쨍한 날 본인도 눈부시면서 나 눈부실까봐 손으로 그림자 만들어 줄 때? 두근두근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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