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질 않네요.
글쓴이
- 2015.04.28. 02:28
- 824
잠이 오지 않아 마음에 와 닿는 글 한번 올려봐요.
김용택 '사랑' 중
길가에 풀꽃 하나만 봐도
당신으로 이어지던 날들과
당신의 어깨에
내 머리를 얹은 어느날
잔잔한 바다로 지는 해와 함께
우리 둘인 참 좋았습니다.
이 봄은 따로따로 봄이 겠지요.
그러나 다 내 조국산천의 아픈
한 봄입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안녕.
김용택 '사랑' 중
길가에 풀꽃 하나만 봐도
당신으로 이어지던 날들과
당신의 어깨에
내 머리를 얹은 어느날
잔잔한 바다로 지는 해와 함께
우리 둘인 참 좋았습니다.
이 봄은 따로따로 봄이 겠지요.
그러나 다 내 조국산천의 아픈
한 봄입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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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디기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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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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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디기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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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 각자의 봄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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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브라질아부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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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용택ㅇㅅ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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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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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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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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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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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팔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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