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모임 만들어서 올렸더니 제 글보고 참석허게 된 아인데 저보다 나이도 한참 아래고 모임 관련 연락말고는 잘 안합니다만..
근데 이 귀여운 동생이 자꾸 떠오르네요.
그 친구가 제가 관심있는걸 알면 엄청 당황스러워하겠죠? 극혐하고 모임 안나올지도...
뭔가 해볼려면 제가 먼저 다가가야 하는건 알지만 많은 나이차와 모임외 연결고리가 없어 쉽지 않네요. 시간도 잘 안맞고..
그냥 그렇습니다.ㅋ
근데 이 귀여운 동생이 자꾸 떠오르네요.
그 친구가 제가 관심있는걸 알면 엄청 당황스러워하겠죠? 극혐하고 모임 안나올지도...
뭔가 해볼려면 제가 먼저 다가가야 하는건 알지만 많은 나이차와 모임외 연결고리가 없어 쉽지 않네요. 시간도 잘 안맞고..
그냥 그렇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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