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중인 남자친구를 두신 여자분들!

글쓴이2015.04.30 09:17조회 수 1110댓글 11

    • 글자 크기
어떻게 버텼나요...???
아ㅏㅏ 힘들다...
의경도 공군도 아닌 분들은 더더욱....ㅠㅠㅠ
저는 휴가 외박 다 해도 1년에 3~4번밖에 못보네요ㅠㅠㅠㅜㅜ지금 반년정도 됐는데 한 번 봤습니다ㅠㅜ면회를 못오게해서ㅠㅠㅠㅠㅠ
남친이 군대갔다고 대시받은 적도 있었어요
남친이 더 좋아서 거절하기는 했는데 기다리기 너무 힘드네요
21개월~24개월 다 버티신 여자분들 진짜 대단하세요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힘내요!
  • 저도 작년부터 1년에 2번밖에 못 봤는데 이젠 체념하고 지내는 것 같아요...ㅎㅎㅎㅎㅎ 이 생활에 적응해도 너~무 적응한듯 해요...ㅎㅎㅎ 그래도 국방부 시계는 어찌 어찌해도 꼭 가더라구요, 제 경험상 곰신도 본인할 일 찾아서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면 시간이 빨리 가요~ 힘내세요!ㅎㅎㅎ
  • 솔직하게 말하면.... 군대가기전에 헤어지고 가라고 말하는 편이지만 곰신 되셨으니 힘내시길.
    물론 전역하고 깨지는 커플들을 많이 봤네요.
  • 1년에 몇번못봐도 나중되면 휴가도 좀 길어져요 그리구 1년까진 좀 마니외로울텐데 그 이후로는 자기 할일하게되고 익숙해지던데요

    것보다 기다렸던 사람입장에서 한마디드리자면 ㅜㅜ 기다리는거 정말정말 비추합니다 세상에 좋은 사람 진짜 많아요 지금이야 서로 보고싶고 더 간절하고 그러겠지만 진짜 대부분 상병초~말 연락도 엄청 줄어들고 속만상해요
  • 아직 한달돼서 그런가.. 되게 괜찮아요 요새 군대에서 전화도 매일 할수있고 인터넷도 할수있고 잘돼있지않아요? 전 편지만 주고받아도 좋던데..ㅎ 롱디체질인가..
  • 얼마 안 사귀다가 군대보내고 전역하고 또 몇 년 지났는데요.. 물론 아직 사귀고 있고요 ㅋㅋ
    솔직히 기다리는 동생들한테 기다리지 말라고 해요 ㅋㅋ 근데 이상하게 저를 보고 희망을 가지대요... 정말 이건 케바케..ㅜㅜ
    제가 기다릴 땐 면회도 진짜 거의 안 갔어요 한 번 갔나... 근데 그 친구가 휴가를 좀 자주 나와서요 짧게 많이 봤어요 아마 포상 걸렸다하면 악착같이 따낸 것 같더군요ㅜㅜ 전화도 자주 했고요 편지는 한.. 일병? 때까지만 열심힠ㅋㅋ 전화는 전역까지 자주 했어요 시간 금방 가요.. 지나서 생각해보면 말이죠ㅜㅜ
    본인 할 일을 묵묵히 하다보면 전역하는 남친을
    볼 수 있을 거예요 남친도 그 안에서 본인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니까요.. 서로 다독여줘야 하는
    것 같아요 힘내시고요
    참... 어디서 그런 말을 봤었어요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그렇게 애틋하게 기다려볼 수 있는 시간이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게 아니라는 그런 말.. 서로 그렇게 애틋한 시간이 없다고 생각해요... 오직 전화나 손편지... 요즘 세상에 손편지 그렇게 많이 쓰고 받아볼 수 있는 때가 없잖아요 ㅎㅎ 예쁘게 오래도록 만나길 바랄게요
  • 걍 헤어져
  • @나쁜 오죽
    글쓴이글쓴이
    2015.5.1 01:34
    닉값 제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 저도 반년정도 됐어요ㅋㅋㅋ
  • 1년 4개월째 기다리다가 남친이 군대에서 잠수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 이제막보냈는데 매일 편지쓰면서 울다가 해탈했어요ㅋㅋㅋㅋ 내시간 많아져서 좋구 내 할일 하면서 생각없이 보내려구요 글쓴이님도 힘내세요!!! 좀 더 할수있다는 자신감 가지시고 자신한테 투자해보세요 곰신이아니라 한 대학생으로서 지금 이시기에 연애는 하지만 좀 더 나에게 투자할 시간이 많은 건 플러스요인이라고 생각해요!!! 아니면 진지하게 종이 딱 피고 반으로 접어서 곰신이어서 좋은 점 나쁜 점 적어보시구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아무튼 이제 맘 잡은 같은 육군곰신으로서 화이팅 하시라는 말 하고 싶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