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님 그냥 사회가 저를 이렇게 만든건가요?

글쓴이
  • 2015.04.30. 23:26
  • 888

저는 25살 남자입니다.  그냥 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자랑은 아니지만, 


키 178에 떡대가 좀 있고요, 어릴때 수영 4년해서 넓은 어깨와, 얼굴도 머 훈남이라고 다들 주변에서 그러더군요.


그래서 솔직히, 여자친구 사귀는 건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남녀공학고등학교를 나오고 


저희과도 남자여자 반반이라, 사귈기회는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머 여태 여러번 사겼지만, 


사겨도 길어봐야 100일정도 였습니다. 그냥 머 제 성격이 실증을 잘내는 스탈이라 그런거 같기도합니다. 


사람도 조금 실증내거든요,,, 좀 병신같은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도, 그렇다고 사람을 막 대하는 건 아닌데,


좀 여자같은경우는 빨리 실증을 냅니다. 머 그렇다고 막 바람피는건 아니고요.


제가 사상이 좀 이상한지, 아니면 여자를 혐오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사랑하는게 먼지 잘 모르겠고, 


아직 제가 철이 없어서 그런건지? 아님 머 저라는 원래 사람이 좀 병신이라서 그런건지? 아님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안만나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무리 좋아도 그냥 여자한테 쓰는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 


일단 제가 가장 높게 생각하는 가치가 돈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참고로 집이 그렇게 가난한 것도 아닌데, 먼가 이상하게 돈을 너무 좋아하게 되어서, 


어쩃든, 집안사정과는 별개로 먼가 여자한테 쓰는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 솔직히 한국사회에서 연애하려면 


초기에 좀 써야되잖아요 남자가. 데이트할때도 물론 남자가 더 많이 쓰고요. 그리고 시기도 지금 25살이라 


제 미래준비하기도 빠듯하고, 그냥 좀 사람이 빡빡해지네요. 


저가 이상한건 가요? 아님 사회가 워낙 빡빡해지다보니 저도 그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그렇게 되어 가는 건가요?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섹시한 개별꽃 15.04.30.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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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참개별꽃 15.04.30. 23:29
맛춤뻡 쫌 맞히세요 ㅡㅡ 읽는 대 거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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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산박하 15.04.30. 23:34
저랑 생각하는게 똑같네요.. 소름
0 0
글쓴이 글쓴이 15.04.30. 23:47
한가한 산박하
아 그렇나요ㅋㅋㅋㅋ 반갑네요 동지를 만난거같은 ㅋㅋㅋ 혹시 나이가? ㅋㅋ
0 0
한가한 산박하 15.04.30. 23:58
글쓴이
갑이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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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산박하 15.05.01. 00:04
글쓴이
여자야 나중에 얼마든지 만날수 있고, 돈없는 학생일때는 한계가 있음 ㅋㅋ 나중에 돈벌면 더재미있게 놀수 있으니까 걱정하지마세요ㅋㅋ 여자는 만나다보면 이여자다 싶을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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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감초 15.04.30. 23:35
아직 정말 정말 사랑하는 분을 못만난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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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며느리배꼽 15.04.30. 23:36
꼴찌 감초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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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며느리배꼽 15.04.30. 23:35
아직 인연을 못만났는데 대충 보고 아무나 사귀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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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30. 23:47
억울한 며느리배꼽
그런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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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모과나무 15.04.30. 23:43
저는 이 질문을 꼭 해보고 싶네요
혹시 자신의 능력같은 것을 돋보이게 하기위한 도구로써 여자친구를 사귀신건 아니신지
뭐랄까 제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글에서 약간의 과시욕이 보인다고할까... 그렇더라구요
2 0
냉철한 자금우 15.04.30. 23:46
착한 모과나무
22222 저도 이렇게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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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30. 23:46
착한 모과나무
과시욕,,, 저는 그런성격은아니고요 ㅠㅠ 그냥 너무 솔직하게 쓰다보니까 좀 거만하게 보이게됫네요 ㅠㅠ

저를 돋보이게 하귀위한 도구로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ㅠㅠㅠ 걍 좋으면

바로 사귑니다 ㅠㅠ 약간 금사빠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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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며느리배꼽 15.04.30. 23:49
글쓴이
얼굴 보고 예쁘장하고 마음에 든다고 덥석덥석 사귀니 그렇죠 ㅋㅋ 부산대에 예쁜여자가 얼마나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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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30. 23:50
억울한 며느리배꼽
예 그런거 같습니다. 부산대에는 정말 이쁘고 똑똑하신 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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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며느리배꼽 15.04.30. 23:51
글쓴이
허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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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낭아초 15.04.30. 23:55
제 지인이 글쓴분과 같네요. 돈아깝다고 연애안하는 분이 있거든요. 개인 가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더 소중할 수 있어요.
다만, 사람이 싫증난다는 건 좀 문제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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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30. 23:55
다친 낭아초
그렇죠,,, 아 감사합니다 진심어린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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