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네요~

글쓴이
  • 2015.05.10. 03:21
  • 992

스물세살 여자사람 입니다.

아직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해본 적도 없고, 짝사랑을 해본 적은 초등학교 6학년 때가 다에요.

짝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그사람 생각한다고 밤에 잠도 못자고~ 그런 소소한 행복을

느껴보고 싶어요 저두..

그나마 스무살 때 처음 사귄 남자친구 한테는 상처를 많이 받았고요. 

저희 집이 화목한 편은 아니라... 아버지 때문에요. 남자에 대한 두려움? 같은게 좀 있기도 해요.

그래서 철벽 아닌 철벽을 치게 되는 것 같고... 과연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회의감이 들어요.

알콩달콩 예쁘게 사귀시는 분들 보면 참 부럽습니다.

내 짝은 어디에~~~? 어서 나타나주시길....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6
나쁜 한련초 15.05.10. 03:28
주말새벽에 더외롭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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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10. 03:30
나쁜 한련초
맞아요ㅠㅠㅠ연락할 사람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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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한련초 15.05.10. 03:45
글쓴이
피누에서 하도 중도중도해서 아무런 대책도 없이 공부할겸 중도 가볼까 고민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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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한련초 15.05.10. 03:42
나쁜 한련초
ㅠㅜㅜ 담주엔 꼭 좋은사람 만듭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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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아프리카봉선화 15.05.10. 04:36
헐언니 혹시 저에요...?
전아직 모쏠에다 초등학교 6학년때 짝사랑해본이후로 누구 좋아해본적없네요... 누가 절 좋아해주면 고맙고 기분좋아야하는데 전 부담스럽기만하고요 .. ㅠㅠ
저도 언니도 너무 더워지기전에 좋은인연만나서 알콩달콩 연애하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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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11. 01:42
조용한 아프리카봉선화
우왕.. 공감해주시는 분이 계시니까 기분이 좋네요ㅎㅎ
저도 동생님 좋은 분 만나서 알콩달콩 예쁘게 연애하셨으면 좋겠어요~물론 저부터 잘 해야겠지만...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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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코스모스 15.05.10. 08:07
ㅠㅜ글쓴이같은여자분은도대체어디서만날수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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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11. 01:42
외로운 코스모스
그러게요.. 저도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정말 중도가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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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코스모스 15.05.11. 01:45
글쓴이
전포기하고공부하고취미에올인하기로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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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두릅나무 15.05.10. 08:41
저는 남자지만 이상한 철벽이있는데 안고쳐져요.. 왜 안생기는지 문제는 자신이 가장 잘 알거라봅니다.. 예를들어 이성을 접할 기회자체를 안만들거나... 좋아하면 티를 못내거나 등등이요..
핸드폰은 시계와 단어검색용이고.. 뭐 그렇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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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11. 01:46
게으른 두릅나무
그러게요...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고치려 하기 보다는 자꾸만 숨기고 회피하게 된다는 사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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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흰씀바귀 15.05.10. 09:22
완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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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11. 01:49
치밀한 흰씀바귀
연애의 시작은 얼굴이군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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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수국 15.05.10. 09:34
마이러버 말고 이런걸로 마음맞는사람 끼리 만나보고 싶네요 ㅠㅠ 동갑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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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11. 01:54
조용한 수국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가 참 힘들다 그죠? 힘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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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들깨 15.05.10. 10:35
중도가면 반짝이 뜨던데 중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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