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없는 나는
글쓴이
- 2015.05.13. 23:15
- 1133
생각보다 빨리 괜찮아지는 듯 했는데
날씨가좋으면 혼자있는 시간이생기거나
니가불렀던 노래가 들린다거나 아님
그냥 구석구석 아주 사소한것에서도 묻어나는 니 생각에 울컥해
물론 나도모르게 그런생각들이 피식 웃음짓게도해
일부러 더 바쁘게 일을만들고 더 시끄럽게 웃고
별거아닌거에도 호들갑떨어봐도 결국에는 니가 떠난 빈자리는 참 너무크더라
니가아니면 채워질수가 없다는걸 너무 잘 아니까
그냥 마음이 쓰리면 쓰리는대로
좋았던추억에 젖어 미소가 절로 나오면 흠칫 놀라긴해도 그렇게 한번이라도 더 미소짓기도하고
또 정말 너무보고싶고 후회되서 그냥 미친듯이
울고싶으면 그냥 그렇게 밤이새도록 울고싶을때까지 울기도하고
그냥 그렇게 니 빈자리를 나 홀로
오롯이 진득히 느껴본다
다행이야 그래도 아직까진 그냥 빈 자리가 아닌
너의 빈 자리라서
마음 한켠으로는 그것조차 감사해
진짜 많이 좋아했었어 그리고 정말로 고마웠어
날씨가좋으면 혼자있는 시간이생기거나
니가불렀던 노래가 들린다거나 아님
그냥 구석구석 아주 사소한것에서도 묻어나는 니 생각에 울컥해
물론 나도모르게 그런생각들이 피식 웃음짓게도해
일부러 더 바쁘게 일을만들고 더 시끄럽게 웃고
별거아닌거에도 호들갑떨어봐도 결국에는 니가 떠난 빈자리는 참 너무크더라
니가아니면 채워질수가 없다는걸 너무 잘 아니까
그냥 마음이 쓰리면 쓰리는대로
좋았던추억에 젖어 미소가 절로 나오면 흠칫 놀라긴해도 그렇게 한번이라도 더 미소짓기도하고
또 정말 너무보고싶고 후회되서 그냥 미친듯이
울고싶으면 그냥 그렇게 밤이새도록 울고싶을때까지 울기도하고
그냥 그렇게 니 빈자리를 나 홀로
오롯이 진득히 느껴본다
다행이야 그래도 아직까진 그냥 빈 자리가 아닌
너의 빈 자리라서
마음 한켠으로는 그것조차 감사해
진짜 많이 좋아했었어 그리고 정말로 고마웠어
권한이 없습니다.
오리나무님 마음 = 제 마음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
0
현명한 감국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현명한 감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리나무님 마음 = 감국님 마음 = 제 마음 ㅠㅠ
0
0
치밀한 꿩의밥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치밀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리나무님 마음 = 감국님 마음 = 밥님 마음 = 제마음ㅠㅠㅠㅠ
0
0
싸늘한 대왕참나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싸늘한 대왕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있죠, 아무리 잊으려해도 그 사람이 완전 제 취향으로 입고 나오니까 한 순간에 무너지더라구요 ㅋㅋㅋ
물론 저도 어느새 그 사람 취향처럼 입고 나오고 있고.
힘내요. 토닥토닥.
물론 저도 어느새 그 사람 취향처럼 입고 나오고 있고.
힘내요. 토닥토닥.
0
0
과감한 한련초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과감한 한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 생활방식까지 바꿔놔서 스타일, 물건 하나하나 느껴질때마다 괴롭죠 힘내세요 다 그렇게 잊는거같아요
0
0
무거운 복숭아나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거운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