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상대가 우울증 걸린사람이면 어떨까요?(내용추가)

글쓴이2015.05.15 15:41조회 수 1587댓글 14

    • 글자 크기
신체적 장애가 아닌 신쳬는 멀쩡해보이는데 심한 우울증이 있다면요.
네 제가 그렇거든요.. 과거에 아픈 트라우마가 있었는데...말해야 할까요? 말하면 달아나버리겠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님 상상보다 우울증 심한 사람이 많아요~ 어차피 말해도 경험해보지않으면 상대가 알 수 없어요. 그냥 연애를 해야돼요. 하다보면 상대가 지치거나 님을 품거나 할거예요. 말할 필요없어요. 너무 상대한테 모든걸 벌써부터 보이려하지말고 만나봐요. 꼭.
  • 그런건 미리 말하는게 낫지않을까요? 나중에 말하면 괜히 거짓말한거처럼 들려서 왠지 기분 별로일듯
  • 전 도망가도 말해요
  • 굳이 병명을 말할필요가있나요? 우울증 심한사람은 평소 말이나 행동에서 그게 나오기때문에 피할사람은 피하는거지.. 말안하면 모를 정도라면 말안해도 상관없을꺼같은데..
  • @화려한 매화말발도리
    난 코스프레 잘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 겉보기에 밝은데 우울증 가진 사람 많더라구요. 그런얘기는 일반적인 대인관계처럼 익숙해지고 가까워지면 말씀하시면되요ㅋ
  • 상대방이 힘들겠네요
  • 상대방에게 말하세요..사귀려는 초반 단계면 괜찮다고 이해해줄수 있다고 얘기할거에요.

    근데 아시다시피 상대방이 감당하지 못할거에요.. 2개월 안쪽에 큰 사단이 벌어져요..

    님께서도 우울증 치료에 적극나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 누굴 사귀려들면 결국 두분다 큰 상처받게 될겁니다.
  • 말을 하면 이해하고 함께 노력하려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말안하면 그런 시도조차안하고 헤어지자고할수도?
  • 일단 말하는게 예의구요 그리구 우울한거는 상대방도 우울하게만들거나 위축되게만들기때문에 싸우거나 그럴수도 있어서 상대방이 많이 힘들수있죠 하지만 썸타는 상대분이랑 사귀면서 행복감도 느끼다보면 우울증도 완화되지 않을까요?
  • 내가 더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줘야겠다 보듬어줘야겠다 하는 분이 분명 있을거예요. 달아나면 달아나는대로 둬요 그거밖에 안됐던거죠. 달아날 사람이라면 시작도 안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정신병 잇는 사람 만나지마요. 님한테도 정신병 옮겨요
    쉽게 치유되는 병도 아니고 상대방을 이해하기도 어렵구요
    좋아할 땐 왜그리 내가 배려해주고 이해할려고 노력햇는지 모르겟네요 . 지나고 나니 내가 왜 그렇게 까지 해줫을까 후회되네요.
    그래도 정답은 글쓴이분 맘가는 대로 행동하는게 정답일거 같네요
  • 아 글을 잘못읽었다 ㅡㅡ...
    죄송해여
  • 저는 숨기고 만났었는데.. 사귀다보니 아 이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꾸며낸 나가 아닌 진짜 나로서 다가가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한번 술먹으면서 이야기했었어요. 그런데 그런말을 한 뒤로 더 사랑하게 되었네요. 지금 1년 넘었는데도 여전히 꽁냥꽁냥하고 너무 좋아요~~ 말은 해야하는건 맞지만 어느정도 친밀해진 다음에 (사귀고 나서) 말하는걸 추천할게요. 그런데 님이 말하기 전이라도 알고 있을 거에요 우울증이면.. 제가 그걸 말할때는 내가 이런이런 행동을 해서 미안해. 근데 나도 그렇게 하면 자기가 힘들어하고 섭섭한거 아는데도 내가 이런 이유가 있어서 노력은 하는데 힘들어. 뭐 이런식으로 말했거든요. 아 말 진짜 못하네여 저 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결론은 말하세요. 말하는데 지금은 아니에요. 상대방이 이런 사람이구나 눈치는 챌 수 있어도 어느 정도는 님을 보여줄 수 있을 만큼, 또 그 상대분도 자신을 보여줄 수 있을 만큼 친해져 있을때 말하는게 좋을 거에요. 서로 알아가고 함께해가는게 연애라고 생각해요 저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결혼은 현실?16 머리나쁜 백목련 2011.11.27
58753 소개팅 매칭하는거....12 정겨운 겹벚나무 2012.06.22
58752 랜덤 매칭 하실분 한번 진행해볼까요?16 정겨운 겹벚나무 2012.06.22
58751 기숙사 사시는 분들께 질문있슴당당13 활동적인 개연꽃 2012.06.24
58750 아놔4 화려한 등나무 2012.06.29
58749 24세이상 소개팅!!10 아픈 장구채 2012.07.10
58748 2차 피누소개팅 후기입니다ㅎㅎ38 운좋은 더위지기 2012.07.10
58747 피누소개팅 참가자분들4 미운 풀솜대 2012.07.10
58746 24이상 소개팅 총대맬래^^;31 적나라한 구절초 2012.07.11
58745 피누소개팅 3기 요구사항 공지11 냉철한 괭이밥 2012.07.12
58744 [코코]24이상 소개팅 신청받아요~(07/15 자정까지)10 섹시한 자주쓴풀 2012.07.12
58743 24이상 소개팅 중간보고는 안해주시나요?3 무심한 꽃다지 2012.07.13
58742 [코코]24이상 소개팅 모집 중간보고9 부지런한 애기일엽초 2012.07.14
58741 소개팅 매칭이 흥하네요... 랜덤팅도 해볼까요? ㅋㅋ7 우수한 박 2012.07.14
58740 페북 프로필사진만 보면, 세상은 훈녀천국인데....13 괴로운 능소화 2012.07.14
58739 [코코]24이상 소개팅 결과5 세련된 닥나무 2012.07.15
58738 [코코]24이상 소개팅~수정!!오늘 밤까지~모집받아요18 세련된 닥나무 2012.07.15
58737 소개팅... 지원하고 싶지만...19 깨끗한 감자 2012.07.15
58736 24이상 소개팅 25살 이상 여성분은 없나요?23 유쾌한 백화등 2012.07.15
58735 24세 이상 소개팅 지원하고 싶었는데..............55 배고픈 애기나리 2012.07.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