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낮으신 분들
- 2015.05.15. 18:17
- 1972
요 근래 심하게 내가 너무 못생긴거같고 뚱뚱한거같고..
어제는 거울보다 울었네여..
그냥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지금
모든 일에 기력이없고 나가기도 싫어지네요ㅠㅠ
그냥 절 제외한 모든 여자들이 예뻐보이네요..
마음이 너무 먹먹합니다..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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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미국미역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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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금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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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다보니 살이 더찌는것같고 악순환...
슬퍼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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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타래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교 집 학교 집 반복하면서
한달 20으로 생활해요 ... 집도 서면근처라서 너무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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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석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좋아보여서 한탄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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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석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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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봉의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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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금낭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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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애기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악물고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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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풍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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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단풍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일 아끼는 옷을 입고 가방은 가볍게 신나는 곡들로 채운 플레이리스트를 들고 바깥을 걸어보세요 등은 쭉 펴고 나보다 한 걸음 앞에 서 있었던 사람을 앞질러 걷게 될 정도로 빠르게! 느리게 뒤처지지 말구요
오늘이 당신의 가장 젊은 날이에요 모든 사람에게 예쁠 수는 없겠지만 글쓴이에겐 글쓴이가 가장 소중한 존재이고, 사랑하는 사람의 눈엔 가장 어여쁜 아가씨일 거예요
뜨거운 볕을 쬐고 시원한 바람을 맞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저 사람보다 더 예뻐질 수 없을까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지 말고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는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할까 더 예뻐질까 고민하고 행하세요
이렇게 잘난 척 댓글 남기는 저도 하루 성공하면 하루 실패하고 하루 웃으면 하루 좌절하는 약한 쿠크다스 심장을 가지고 있지만 ㅠㅠ 남이 어떻게 해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까요
힘내요 글쓴이를 요 만큼도 모르지만, 울상보단 웃는 얼굴이 더 고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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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개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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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왕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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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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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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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투구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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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층층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중학교때 내가 너무 못난 것만 같고 좋아하는 남자애 앞에선 내색도 못했는데... 그냥 자존감 바닥..
그래도 10년도 넘게 나이를 더 먹으니 점점 나자신 사랑하는 법을 배워 가네요
나 자신을 사랑해 줄 사람은 한 사람이면 족하다. 그건 바로 나 자신이다. 라고 얼마전에 무슨 글 읽었거든~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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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튤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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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금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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