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못 믿겠어요
- 2015.05.17. 08:23
- 2830
전여친이 제 첫사랑이였는데
바람피다 저한테걸렸어요.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길래 용서해줬어요.
그리고 며칠있다가 카톡좀 봐도 되냐고 묻고 보라고 하길래 봤는데
저한테 걸리고 사과한 그 다음날 친한친구한테 이런 말을 했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좋아져서 고민이라고
이게 뭐냐고 물으니 깜짝놀라더라구요
까먹고 저한테 보여줬었나봐요.
이번에도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이 첨이라고 지금은 고민 안한다고
그래서 저는 그럼 내가 널 믿을 수 있게 다른 카톡도 다 읽어보겠다고 하니까
그건 또 안된다면서
왜 안되냐고 계속 추궁하니 그냥 카톡탈퇴하고 지워버리네요.
근데 참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인데 그걸 또 용서해줬어요.
근데 오래가진 못하더라구요.
얘가 술을 좋아하는 얘라 술 떡되고 연락두절 되는건 예사고
한번씩 잔다고 연락안됐다고 무음이라 몰랐다고 하는데
또 웃긴건 제일 처음 전화는 수신거부해요.
자기말로는 잠결에 그런거 같다고 하는데
무음 해놓고 잤는데 수신거부는 어떻게 했다는건지...
그건 자기도 모르겠어서 설명을 못해준대요.
하..........
이런 일이 계속 되니까 의처증처럼 계속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결국 지쳐서 헤어졌는데.
앞으로 여자를 만나도 사귈수는 없을것같아 걱정입니다.
사귀게 되면 계속 의심하게 될것같아요...
착하다고 생각했던 얘가 이러니까 딴 여자도 다 그럴것같고
아무한테도 못한얘기 여기서 주절주절써보네요.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학교에 소문나서 걔한테 불이익있을 것같아서 말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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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직접사귀지 않았다면 순하고 착한얘로 생각했을거에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착한분이 많은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그냥 재수가없어서 처음에 이런여자 걸렸다고 생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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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기전에 충분히 시간을 갖고 아니다 싶으면 딱 끊으라는 말이 엄청 공감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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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가 이상형 물어보면 바람안피는 여자라고 대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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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댓글보니까 그런 여자 별로 없는것 같아 맘이 놓이네요. 글쓰길 잘한것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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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는 내가 화가나네여
한번 깨져버린 믿음은 그걸로 끝입니다.
마치 그릇이 깨졌는데 그걸 뽄드로 붙인다한들
항상 위태롭고 물이 셀 수도 있다는거죠..
항상 자기 상황은 옆에서 수없이 말해도 어렵죠..
하지만 신중하게 결판내세요....
그리고 모든여자가 그런건 아니에여
그럼 어찌 연애하고 결혼하겠습니까
정리하고 좋은사람 만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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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연애는 연애일뿐이라지만 발정난 동물보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