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교회를 가자고하는 썸남
- 2015.05.25. 23:31
- 2013
한번만나고 지금이제 두번째만나는건데 저번에 그분이 통화로 자기가 정말힘들때 교회가서 들었던건데 자기. 삶을 다시생각해보고 또 터닝포인트가 될정도로 좋은 ?얘기라거 너도 한번 들u어보면 좋겠다~담에한번같이가자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저는 대충 흘려들으면서 아 고맙다면서 그런시1으로 말했는데 어제 어디서 뭐할지정하는데 저번에~내가 말했던거 교회~ 내가 미리 연락해놨는데 같이갈래,?? 이러더라고요
전그냥한말인줄알았는데 저는 일단 무교고 교회라는곳을 한번도가본적없습니다ㅜ 일단 저번에 교회얘기하길래 기독교라는것도첨알았고 그동안얘기많이했는데 자기 종교얘기안하길래 별로 신경안썼는데 음... 좀 거슬리네여..일단 제가 좋게생각해서 종교이런걸 떠나서 진짜 자기인생에 좋은 의미였고 호감이있는 나에게 그이야기를 들려주고싶다~ 이렇게생각해서 고맙다고하며 가자고하긴했는데 막상 집에오니깐 기분이이상하네요ㅜ 제가 교회다니는 남자를 만나본적이없어서ㅜ 이럴수있는건가요? 사실 이친구가 절 전도?하거나 그럴목적이 아닌걸알아요 다만 음... 이게 ... 정상적인가? 이럴수도 충분히있나? 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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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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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터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단계보다 더한 곳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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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간다고 그쪽한테 실망한다면 그사람은 그정도밖에 안되는 분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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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느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는 진짜 핵노답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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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애기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난 애초에 무신론자고 종교 믿는 사람 이해안됨
근데 그나마 이성적인 남자가 교회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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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사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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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알면 알수록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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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원하는 예시를 들어줄 수 있다
물론 성서를 기반으로한 기독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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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예가 있으니 토론하고 싶으면 댓 다삼
근데 난 저녁에 댓글달게 장문으로 한방에
오늘 실험에 학원가야해서 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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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사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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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돌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성경 자체가 자체모순적이고, 불순한 도서라는 점을 언급하고 싶어
불순한 도서라는 예를 들자면
신이 '롯'이라 불리는 사람의 됨됨이를 실험하기 위해서 천사 둘을 보내는데
마을 사람들(엄밀히 말하면 고모라의 사람들)이 천사둘을 범하기 위해서
롯보고 천사를 달라고 하는 얘기 알지?
근데 롯의 대처가 정말 역겨운데
롯이 천사들을 ㄱㄱ하지 말고 자신의 딸들을 ㄱㄱ하도록 군중들에게
보낸거 알거다.
성경에서는 이러한 사람을 신실하고 선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내가 볼땐 아주 무슨 3류 포르노 같다는거지.
여기서 예상되는 기독교 신자들의 반박은 아래와 같을 건데 다 반박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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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사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 내 말이 그말임. 그러니까 왜 옛날의 하찮은 도덕적 기준으로 쓰여진 책을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빨아제끼냐는 거다
차라리 현대의 도덕책을 성경이라 하는게 더 맞는 말이라는 거지
그리고 이 얘기에 덧 붙이자면 신이 전지전능,
즉 뭐든지 이미알고, 뭐든 할수 있는 존재라면,
왜 굳이 롯의 성실함과 됨됨이를 실험하였냐는거야
전지전능의 전지라는 말 자체가 이미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상태인데
왜 굳이 실험하려해서 롯의 딸들이 강간당하게 했냐는 거지
신이 전지전능하다면 부도덕한 신이고
신이 도덕적이라면 전지전능을 포기해야함.
또 이 것에 대한 반박으로,
기독교인들이 낼 반박을 예상해보자면,
우리는 하찮은 존재라서 신의 계획을 감히 이해하려할수 없다
→ 이 논리되로라면 누군가 어떤 여자를 성폭행하고
신의 계획되로하였다고 하면 기독교 신자들은 이 성폭행범을
비판할 수 있느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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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사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고 기독교 신에 관한 설명중 하나는 왜 악을 가만히 놔두느냐는 기본적인 질문인데. 신은 악을 조장하지는 않음. 냅둘때가 있을뿐. 악은 인간이 혹은 성경에서 말하는 사탄이 하는거고. 신은 항상 선하다라고 함.
왜 냅두고 그러냐? 인간에게 자유를 줬기 때문에. 왜 자유를 줬냐? 글쎄다. 그거까지는 잘. 아마 자유를 안준다면 기계밖에 더 안되니까?ㅋㅋ잘 몰라. 왜 인간을 지었느냐와 관련된 문제인데 성경에서는 신의 영광을 위해서라되어있는데 도저히 명확하게는 이해할수는 없는 부분. 왜냐? 인간의 존재가 영광보다는 죄악이 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잘 안 와닿지. 근데 아무튼 자유가 없다면 인간의 삶은 의미없는것과 마찬가지.
근데 성경보면 신이 적극적으로 인간의 삶의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면서 나타나는 적이 적음. 놔두는게 대부분 혹은 인간이 막귀라서 못 알아들음. 들어도 듣지 못하는 자라는 표현이 있음.
사탄같은 악은 그럼 왜 냅두냐? 할수있는데 항상 신이 가만히 있느냐? 그건 아님. 어떻게 일해나가는지 모를 때도 있지만 악은 징벌받음(곧바로 받든 수십년 후에 받든. 국가의 악은 수백년이 지나서 멸망으로 받기도). 살아서나 혹은 죽어서나.살아서 안 받으면 무슨 의미냐? 기독교적 세계관에서는 죽어서 징벌받는게 더 안좋은거.
그리고 결론적으로 종말에는 악이 심판을 받는거지. 처음부터 왜 악을 냅뒀냐?라는 질문에는 답을하기 어렵다.
어차피 기독교가 모순덩어리라는 생각을 버리진 않을듯한데 설명할 수 있는부분은 설명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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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이 빼박사이비임. 저 되게 가깝게지내던 지인이 저 고민들어주는척 알고보니 저 사이비로 끌어들이려한적있는데. 같은패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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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나치게 잘 맞지 않던가요? 그리고 님 친구분도 이미 동조하고 계실지도. 진짜 거짓말도 체계적으로 해서 그 사람들 말 자체로는 분간하기 힘들고 객관적인 상황으로 따져야되는데. 가는 곳이 허름한 교회에 몇명앉아서 성경공부하는 곳이면 위험합니다. 잘 알아보세요.
물론 아니라면 다행이고 좋은 인연으로 발전한다면 좋겠지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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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한참 힘들게 지내고 있는데 글쓴이처럼 결론은 교회 같이가자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