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당하는 상(?)

글쓴이
  • 2015.05.31. 00:23
  • 2928

말 그대로 남성분들이 번호를 여쭤보는 그런 분위기(?) 의 여성분이 있나요?

저엉~말 객관적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헉 예쁘다! 싶다고 생각드는 분 제외한다고 치고

제 주변에도 똑같이 비슷한 레벨의....? 얼굴인데 누군 번호따여본 적 거의 없고, 누군 정말 자주 물어본다고 하고!


그래서 혹시 남성분들이 아 내 스타일이다 싶어도 적극적으로 다가가게 되는지 망설이게 되는지

그런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나 궁금해요 ! 어떻게 생긴? 느낌일 때 적극적이게 되는지..... 

아니면 옷 입는 스타일이라던가!



아 완얼은 제외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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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털많은 비수수 15.05.31. 00:27
외롭고차가워보이지만 따뜻할것같은 착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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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31. 00:41
털많은 비수수
그건 뭔가요 ㅋㅋㅋㅋㅋ 차가워 보이지만 따뜻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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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수세미오이 15.05.31. 00:33
전 볼살성애자라서... 볼살이 뽈록하게 귀여우면 길가다 눈을 못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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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31. 00:41
뛰어난 수세미오이
그럼 좀 키작고 귀여우신분 말씀하시는 걸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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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수세미오이 15.05.31. 00:59
글쓴이
아 전 확실히 미니미니하고 귀여운 사람을 선호하네요
님 덕에 제 취향을 알았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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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31. 01:01
뛰어난 수세미오이
다행이네요옹 ^.^ㅎㅎㅎㅎ 일단 167인 저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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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수세미오이 15.05.31. 01:24
글쓴이
167이면 평균아닌가요...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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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우단동자꽃 15.05.31. 01:40
뛰어난 수세미오이
평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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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털중나리 15.05.31. 08:49
뛰어난 수세미오이
67이평균요? 다른나라에서오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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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앵초 15.05.31. 00:46
그 고개를 약간 기울면 되게 분위기있어보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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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31. 01:00
못생긴 앵초
그건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할때 말씀하시는걸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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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비름 15.05.31. 00:47
좀 귀여운사람이 물어보기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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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31. 01:02
똑똑한 비름
그렇군요 ㅠㅠ 번호 여쭤보기 편한 느낌이 딱 드는 이성분이 계신가봐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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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비름 15.05.31. 01:03
글쓴이
딱봐도 도도하신분들은 남친없다고해도 왠지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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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31. 01:37
똑똑한 비름
ㅜㅜ 도도해보인단 소리 듣고사는데 이건 어떻게 고쳐야하나... ㅠㅠ 성격은 조증소리 듣고 살 정돈데 ...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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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비름 15.05.31. 01:38
글쓴이
조금만 먼저 다가와주시면 바로 달려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도한분이 좋은데 틈이 없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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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비름 15.05.31. 02:00
글쓴이
한번 도전해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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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갈퀴덩굴 15.05.31. 00:48
하얗고 여리여리하고 깨끗하고 순수해보이면 되요. 옷도그렇게 안꾸민 수수한복장이면 더욱 좋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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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31. 01:03
무거운 갈퀴덩굴
안꾸민 복장이면 더 좋은거예요...... ㅜ_ㅜ????? 난 왜 이제껏 신경써서 다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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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뽀리뱅이 15.05.31. 01:25
글쓴이
신경써서 다니는 사람은 아무래도 남친 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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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오리나무 15.05.31. 01:02
저는 쌍커풀없고 피부하얀상요
다른건 신경안써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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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31. 01:24
정겨운 오리나무
쌍커풀 없고? 오 좀 의외.... 보편적으로 쌍커풀 있는 여학우분들이 제 눈에도 예뻐보이시길랴 그럴 줄 알았는데... 수술 안해야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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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오리나무 15.05.31. 01:28
정겨운 오리나무
있으면 전 싫어요 .... 진짜든 인공이든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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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개나리 15.05.31. 02:28
정겨운 오리나무
와우 이런분들 사랑합니다 -무쌍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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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단풍나무 15.05.31. 01:04
저는 좀 세련된 스타일?이 좋던데.
날티와 노티의 중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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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단풍나무 15.05.31. 01:05
친숙한 단풍나무
제가 번호 물어본 분들이 그런 분들이었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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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31. 01:25
친숙한 단풍나무
4충으로 오셔서 저를 찾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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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단풍나무 15.05.31. 01:28
글쓴이
집에 가실 때 집에 가는 티 팍팍 내면서 열람실 나가주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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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겨우살이 15.05.31. 01:11
적당히 예쁜사람이 오히려 잘 따이던데요.
몸매도 적당, 키도 적당, 얼굴도 적당하게 생긴사람이요.
셋다 우월한 사람은 그 아우라 때문에 오히려 잘 안따이더라구요.
와 저사람은 내가 용기내봤자..ㅋㅋㅋ 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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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31. 01:25
어두운 겨우살이
적당의 기준이 참 어렵네요... ㅠㅠ 미스터 애매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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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겨우살이 15.05.31. 16:36
글쓴이
제가 번호를 좀 자주 따이는 편인데, 제가 딱 그래요ㅋㅋ 애매모호하게생긴? 객관적으로 봤을땐 제 친구들이 훨씬 예뻐요. 뚜렷뚜렷하게 생겼거든요. 근데 제가 딱 적당히 날씬하고 적당히 키크고 생긴게 순하게 생겨서 잘 따이는듯해요. 그래서 헌팅많이 당한다 = 무조건 여신이다 는 아닌거같습니다ㅠㅠ 적당히 번호 잘 줄거같은애들, 거절못할거같은 애들이 번호 많이 따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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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뽀리뱅이 15.05.31. 01:26
어두운 겨우살이
정말 그렇습니다... 내 이상형에 완전히 부합하는 사람은 오히려 마음도 안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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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31. 01:45
그런데 얼굴이 평균이다 -> 스타일로도 눈에 안띄면 그닥 객관적으로 예쁘단 생각이 들기 어렵다 -> 결국엔 좀 꾸며야 눈네 띈다 이 논리 아닌가요...? 뭘까.. 진짜 어렵네요 으앙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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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단풍나무 15.05.31. 01:48
글쓴이
토닥토닥...
출입구에 가까이 앉아야 많이 보이니 좋을까
구석에 앉아야 많이 걸어다니니 좋을까
밖에 많이 있어야 좋을까 열공하는 모습을 보여야 좋을까
이런 것처럼
답은 없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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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5.31. 01:50
친숙한 단풍나무
좌석배정기 앞에서 은근히 고민하는 제 모습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근ㄷㅔ 막상 앉으면 집중하느라 일어나지도 않고 ㅜㅜ 그냥 다니던대로 살아야겠어요..ㅎㅎㅎㄹ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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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단풍나무 15.05.31. 02:13
글쓴이
인연이 닿기를...
도도스타일 좋은데...
힘좋은 해바라기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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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하늘나리 15.05.31. 06:20
글쓴이
ㅋㅋ 전 공부하려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 자리로 가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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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우엉 15.05.31. 20:00
답변들 보면 알겠지만 다 달라요. 스타일 그런거 정해진 것도 없고 정말 다가가기 어려울만큼 우월한 외모를 가졌더라도 자신감 충만한 남자애들은 다 다가가요. 물론 친절해보이고 착해보이는 사람한테 더 빈도가 높을 수는 있지만 번호 잘 안따이는 여자애들은 이런 이유로 합리화하더라구요ㅎㅎ 내가 쟤보다 도도해보여서 그렇겠지..이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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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숙은처녀치마 15.06.01. 11:36
번호따일려고환장한거같음...ㅋㅋㅋ남친없은지오래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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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01. 17:19
일등 숙은처녀치마
주변에 물어볼 그냥 남사친이 없어서 물어본건데 이런것도 안되나요? ㅋㅋㅋ 왜 그렇게 보시지 환장이라니....... 당황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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