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우울증이 너무심합니다
- 2015.05.3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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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라 매번 옆에서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여자친구가 가족들과 친구들사이에서 겉돌고 인간관계 자체를 끊어버리고 싶어합니다
좀잇으면 공무원시험이라 시험스트레스도 잇습니다 어쩔땐 살고싶지않다고도 하구요
너무 주변상황이 힘든지 사소한 약속도 잘깨버리고 몇일전에 헤어지자고 통보받앗지만 이대로 떠나면 정말 여자친구 혼자 내버려두는거같아 붙잡앗습니다..잡으니까 자기도 노력해보겟다고 하더군요
여성분들 본인이 우울증을 겪고 극복하셧다면 어떻게 하셧는지 또 장거리 남자친구입장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팁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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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호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힘들면 남을 힘들게 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적극적으로 개선하려고 해야지... 가만히 있으면 그 기분이 나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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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말똥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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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우울증 그냥 두면 주변 사람들 힘들고 본인도 더 힘듭니다.
할 수 있어, 괜찮아, 힘내자 이런 말 하루이틀이지 본인이 맘 잡지 못하면 절대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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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말똥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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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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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라일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시험준비하고 그러는 분이라면 시험을 붙든 떨어지든 난 널 버리지 않고 책임질거다라는 믿음을 주는 게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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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애기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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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굴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되도록이면 새로운 것 새로운 장소 계속 접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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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개곽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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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리아트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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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작년부터 이번년도 공무원시험 준비하고 있었는데 엄마랑 갈등 생기면서 우울증 초기증세 왔었어요ㅠㅠ 전 우울증인지도 몰랐는데 그냥 이유없이 눈물나고 책을 봐도 내가 글자를 읽는건지 그림을 보는건지도 모르겠고 눈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집밖에 나가는것조차 싫어서 햇빛도 안보고 밥도 안먹고.. 그랬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그거 우울증 증세라면서 옆에서 일부러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데 공부한다고 못했던것들 하러 나가자고 매번 일부러 와서 데리고 나가주고 바다같이 뻥 뚫린 장소가서 머리도 식히게 해주고 그래서 많이 나아졌어요
아직까지도 혼자있으면 이유없이 울기도하고 불안해하고 그러지만..ㅠㅠ 남자친구 덕분에 많이 나아졌고 그점에 대해서 되게 고마워하고 있어요
아 그리고 저는 이번시험은 그냥 편하게 볼 생각이에요 위에 어떤분이 댓글로 말씀하신대로 그상태로는 정말 공부해도 눈에 안들어와서 더 스트레스 받을게 뻔하고, 우울증세가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질건 하나도 없을거에요..ㅠㅠ 말씀드리고 싶은건 남자친구분께서 멀리 계시지만 시간날때마다 꼭 여자친구분 잠시잠시라도 얼굴 봐주시고 울면 말없이 그냥 안아주고 마음적으로 신경 많이 써주세요ㅠㅠㅠㅠ
저도 우선 엄마와의 갈등이었기 때문에 가족들한테 말할수도 없었고 친구들도 이번에 다들 취직해서 바빴고해서 마음 기댈곳이 없었어요 남자친구밖에는요..ㅠㅠ 어떤 위로의 말 한마디도 물론 좋지만 그냥 아무말없어도 옆에 있어주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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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장거리라서 자주 못보지만 무조건 보려고노력해야겟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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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관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여자친구 아껴주고싶은거면 병원데리고가세요 창피한거 아닙니다
10년동안우울증앓다가 병원가고 1달만에 좋아졌습니다 전문가에의 도움을 받아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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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가지복수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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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비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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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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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민백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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