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잔데 같은 단대의 미*놈 하나가 자꾸만 귀찮게 구네요.
첨에 친하게 지내자면서 접근하더니
자꾸 제가 있는곳을 찾아다니면서 친한척을 하길래
단호하게 몇번이나 거절의사를 밝혔는데도
계속 그러네요!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미쳐버리겠어요.
같은 단대라서 안마주칠수가 없는데
그새* 얼굴만 봐도 재수가 없어요.
밥처먹고 할일이 없는지!!
이젠 제가 그놈을 피해다녀요.
제발 그 면상좀 안보고 싶으네요
첨에 친하게 지내자면서 접근하더니
자꾸 제가 있는곳을 찾아다니면서 친한척을 하길래
단호하게 몇번이나 거절의사를 밝혔는데도
계속 그러네요!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미쳐버리겠어요.
같은 단대라서 안마주칠수가 없는데
그새* 얼굴만 봐도 재수가 없어요.
밥처먹고 할일이 없는지!!
이젠 제가 그놈을 피해다녀요.
제발 그 면상좀 안보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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