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모든 부모님들은 자기자식이 못났던 잘났던
조건없이 잘해주고
먹여주고 키워주고 사랑해주지않습니까.
그것처럼 나중에 배우자를 만나면 서로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잘해주고 해야 가족이라고 할 수 있을
거고 서로 행복하게 살수 있을것같은데,
어떤배우자의 어떤점을 보고 만나야 제가 잘났던
못났던 저를 계속 좋아해줄수 있는 배우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의 어떤 면을 보는 사람을 만나야 계속
저에게 조건없이 잘해줄런지?
돈을보는 사람이라면 어쩌다 미끄러져서 돈이
홀딱 없어지면 떠나갈것같고
능력보는사람이라면 또 능력없는사람되면
떠나갈것같고 한데
이성의 무엇을 보는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심?
조건없이 잘해주고
먹여주고 키워주고 사랑해주지않습니까.
그것처럼 나중에 배우자를 만나면 서로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잘해주고 해야 가족이라고 할 수 있을
거고 서로 행복하게 살수 있을것같은데,
어떤배우자의 어떤점을 보고 만나야 제가 잘났던
못났던 저를 계속 좋아해줄수 있는 배우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의 어떤 면을 보는 사람을 만나야 계속
저에게 조건없이 잘해줄런지?
돈을보는 사람이라면 어쩌다 미끄러져서 돈이
홀딱 없어지면 떠나갈것같고
능력보는사람이라면 또 능력없는사람되면
떠나갈것같고 한데
이성의 무엇을 보는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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