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누나... 너무 답답해요
- 2015.06.09. 18:04
- 1818
생일 때 선물 챙겨주고 수련회갈 때도 나는 못가도 추울까봐 양말도 주고 오고 해외갈 땐 또 사주고 ...
이벤트 마다 매번 챙겨 줬어요.
근데 이 누난 이렇게 티를 내도 그냥 친한 동생으로만 여기는건지 저번 주에 밥 한 번 사주고..
또 다음 주에도 사주기로 하긴 했는데... 별로 마음이 없는 것 같아요
받으려고 준 건 아닌데 누나가 그냥 "고맙다" 정도에서 끝나니까 밉기도 하고요
속으론 아깝단 생각도 들고 요즘은 내가 누나보다 모자란게 뭔데.. 이 생각까지 들어요
답답해서 고백할 타이밍도 아닌데 난 누나 좋은데 내가 뭐가 부족한데 묻고 싶어요.
제가 항상 대시 받아온 입장이라 마음을 표현할 줄을 모르고 먼저 좋아해본 적이 없어서 다가갈 줄도 몰라요.
나름 최선을 다해서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했는데 결과가 나쁘진 않아도 결코 좋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이 누나가 모태솔로거든요. 그래서 표현을 못 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마음이 없는 걸까요.
제가 왜 마음에 안 드는지.. 진짜 잘 해주고 표현도 하고 그랬는데 너무 답답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교활한 고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잡한 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교활한 고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교활한 고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교활한 고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리석은 가시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서 제가 시끄럽고 활발하고 이랬는데 얌전하고 조용히 챙겨주고 이랬거든요 근데도 그닥?인 것 같아요
챙겨줄 때도 "그냥 고맙다~~~ 챙겨줘서" 막 여기서 끝이고 내가 지 생각하는 지도 모르는 것 같고 이게 여러번 되니까 받는 걸 당연히 여기는 것 같아서 더 짜증나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콩깍지 씌였나봐요 못생겼는데 다 예뻐보이고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누나 정말 순수한 누나고 딱히 썸이기 보다 정말 아는 누나동생 이런 사이라서 소용 없는 것 같네요
한 번 해보긴 했는데 장문의 편지로 빨리 나와라(같이 나가는 곳)는 식으로 왔긴 했는데... 뭐 별론 듯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고백해볼까요
난 누나 좋은데 누난 전혀 관심 없는 거 같다... 내가 항상 받기만 해봐서 주는 거에 서툴러서 누나가 몰랐는지 알고도 그냥 내가 별론지 모르겠다 그치만 내딴에는 적극적으로 했는데 전혀 몰라주는 것 같다 그래서 그냥 알고싶다 누나 맘을 ㅜㅜㅜ 그래서 싫으면 싫다해주라 얼굴 안 볼 거다 앞으로ㅠㅠ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누난 철벽이라기보다 자기 이상형이 있는데 그런 사람이 주위에 안 보이는 것 같아서 안 사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맞춰봤는데도 반응이 좋아한다는 건 아닌 것 같구요. (표현이 서툴러선지... 이건 아닌 것 같긴한데 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대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누나가 다음번엔 영화 보러 가쟀는데도 더 싫어지는거라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서서히 접근할 방법을 찾는다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황홀한 비수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솔직히 지금은 그 생각 나서 짜증나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른 모든 조건이 우월해야 만날 정도로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두운 찔레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제가 이 누나랑 동갑인 친구랑 잠시 만났었거든요?
이 누나도 대충 아는 것 같고요...ㅠ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리석은 가시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리석은 가시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제 생각이예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리석은 가시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누나 내가 이렇게 챙겨주는 거 나도 당연하게 챙겨주는 거고 누나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냐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계속 질질끄는게 힘들어서 한번 대놓고 말해봤는데 역시나 ㅋㅋㅋㅋㅋ 친구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소릴 들었네요...
이건 그냥 저의 경우고요. 글쓴이 분이 어떻게 행동할지 결정하는건 글쓴이 자신이예요 ~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리석은 가시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인지부조화때문인지 그냥 포기하는게 아니라 싫어질 것 같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아한 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번에 사줬다 했을때도 5만원인가 자기가 다 썼구요...
마음 안 바뀔까요?
지금 마음은 누가 이 누나 데려가겠어... 이런 생각이에요.
그래서 쉽게 생각했는데 그렇진 않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윗댓에서 누가 이누나 데려가겟어 라니요;;;; 좋아하는거 맞아요??? 걍 때려치워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존중이 진짜 없네요 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구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구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불쌍한 쉬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불쌍한 쉬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처음엔 정말 받을려고 주는 건 아니었는데 수개월 째 이러니까 답답해서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 마음에 약간 그런거 있을거같아요
'내가 이만큼해줬는데 아무 반응도 없어? 꺽고말테다 반드시!'
이런 마음 있을거같음
뭔가 경쟁심같은거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서운한 층층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가해주면 너도 이만큼 해줘 같은거??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서운한 층층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친구도 여성이 그런생각을 약간 가지고있어서 헤어졌었거든요
근데 그 누나에게 콩깍지 씌인 이유가 뭐죠
글에보면 누나가 나보다 나은게 뭔데 라는 말이 있는데
그 점을 뭔지 찾아야 될것같아요
그리고 정 아닌거같으면 다른여자분 만날 능력도 있으신거같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서운한 층층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봉사도 많이하고 남들 몰래몰래 돕고 이런 거 때문에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적으로 보면 매력이 느껴진다는 거네요
근데 그렇게 좋은 마음을 가진사람한테 고백안하고 쩔쩔매는 것은 아닌거같아요
벌써 수개월 지났다고 하셨는데 언제까지 고백타이밍을 기다릴 순 없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누가 이 누나를 데려가겠어?, 인성빼곤 아닌사람인데 말야' 이런 생각으로 하면 안될것같아요.
진짜 좋아하신다면 그런 마음이 없어야할것같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서운한 층층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백타이밍은 분명 아닌게 썸이기보다도 그냥 친한 사이로 생각하는데 그런 단계를 넘어가기 어려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는 남자사람친구를 만들 수 있으니깐
호감있을때 빨리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서운한 층층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침울한 조록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침울한 조록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교활한 단풍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