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례도 올까요?

글쓴이
  • 2015.06.11. 07:49
  • 1470
연애 중인 사람 잘 사귀고 있는데
끼어드는 건 아닌 것 같고
깨질 것 같지도 않고
한발 늦은 느낌인데
계속 기다리면
제 속만 상할까요?
다른 여자 만날 생각은 없네요
깊게 사귄것 같은데
이제와서 보면
바보같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7
해박한 한련 15.06.11. 07:50
연애중인 여자 흔드는거 아닙니다.. 파울.. 남자들끼리 무언의 약속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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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1. 07:52
해박한 한련
알고있어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남자가 잘해주는게 보여서 맘 접어야되나 근데 그게 또 제맘대로 안되서요. 저도 상대남한테 상처 주기 싫어요. 그런건 저도 싫어요. 그냥 한발 늦은 느낌 아니 한 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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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1. 07:54
해박한 한련
남친 있는 사람한테 관심 간게 저도 속상합니다. 그런거 저도 싫어요. 남자 정말 열받자나요. 엄청 잘해주는데 딴남자 들어오면..
0 0
해박한 한련 15.06.11. 07:57
글쓴이
그 분 헤어진다고 님 한테 올 보장이 있는것고 아니고.. 그냥 접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5.06.11. 07:59
해박한 한련
알고는 있어요. 왜이러나 싶네요. 요새 마음이 무자르듯 잘리면 좋은데.
0 0
해박한 한련 15.06.11. 08:14
글쓴이
시험기간 지나면 좀 나아질거에요 힘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6.11. 08:23
해박한 한련
그런것 같네요. 시험공부의 압박과 자꾸 떠오르니까 이중고 같은데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고 다음 인연 기다릴려고요.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6.11. 08:25
해박한 한련
그게 그사람도 그남친도 저도 모두 행복한 길 아니겠습니까. 잘 알고 있어서 시험치고 추스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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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담쟁이덩굴 15.06.11. 08:14
구질구질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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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한련 15.06.11. 08:16
찬란한 담쟁이덩굴
사람이 그럴수도 있죠.. 구질구질해질만큼 누군가를 좋아해 볼수도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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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1. 08:22
찬란한 담쟁이덩굴
그러게 말입니다. 살면서 구질구질해 질줄 정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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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풀솜대 15.06.11. 08:26
안돼 없어 돌아가
0 0
글쓴이 글쓴이 15.06.11. 08:27
똑똑한 풀솜대
돌아갈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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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탱자나무 15.06.11. 08:35
마음이 너무 이뻐요 그런 생각 가지고 계시면 언젠가 더 좋은 인연 나타나실거라 믿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6.11. 08:37
못생긴 탱자나무
감사하네요. 사실 아직은 울고있어요. 티는 안내고 있지만 비켜줄려고요. 이런 마음 알게 해준 그 사람 행복하길 빌어줄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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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물매화 15.06.11. 10:50
올 수도 있어요. 좋아보여도 커플 속사정은 모르는거고. 여기 경험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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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1. 11:48
질긴 물매화
행복해 보여서 남의 불행을 빈다는게 죄책감이 드네요. 그리고 저에게 와줄지도 미지수이고 온다해도 제가 맘을 다해 사랑해도 상처로 남게될 까봐. 모두 행복하길 원해요. 모두가 행복한 해피앤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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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1. 11:50
질긴 물매화
지금 남자친구 생각하면 그렇게 못하겠어요. 그 분마음이 또 얼마나 아프겠어요. 저도 이러고 있는데. 진심을 다해 좋아해주는게 보여서 비켜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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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1. 11:52
질긴 물매화
마음 접어 주는게 현명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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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1. 11:54
질긴 물매화
그래야 또 저에게 다가올 인연이 저에게 올 수 있을 것 같아서 계속 생각하면 다가 올 인연이 못올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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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당매자나무 15.06.11. 15:59
비집고 들어가세요. 사랑은 원래 이기적이고 더러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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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1. 17:01
사랑스러운 당매자나무
생각 나는건 어쩔 도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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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물매화 15.06.11. 22:38
근데 진짜 행복하다면 뭐 님이 어떻게 해도 안되니까 거민할 필요가 없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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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1. 22:51
질긴 물매화
ㅋㅋㅋㅋ 안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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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불두화 15.06.12. 01:56
ㅠㅠ힘내세요..친구사이신가봐요...같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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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2. 01:56
눈부신 불두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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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불두화 15.06.12. 01:57
글쓴이
엥ㅋㅋㅋㅋ ?ㅋㅋㅋ (웃음엔 웃음으로 보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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