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많고 동급생인 상대출신 남친이었는데
전공을 살려서 대기업 구매팀으로 입사를했어요...
저는 전공못살리는과라서 ㅣ공무원 준비하구요
근데 남친이 입사확정짓고 조만간 수도권에 연수를 가는데 진짜 질투나고 불안해죽겠어요
거기서 레크리에이션하면서 다른 여자랑 눈맞을것같고
전 지난달친거 또 떨어졌는데 자괴감만들고
진짜 진도도 다나가고 몸,마음 줄거다줬는데 여기서 배신하면 진짜 칼들고 남칩집찾아갈지도몰라요
진짜 하루하루가고통이에요 어디가서말하기도그렇고 나 불안하니까 입사하지말라기도그렇고 진짜 미치겠어요
전공을 살려서 대기업 구매팀으로 입사를했어요...
저는 전공못살리는과라서 ㅣ공무원 준비하구요
근데 남친이 입사확정짓고 조만간 수도권에 연수를 가는데 진짜 질투나고 불안해죽겠어요
거기서 레크리에이션하면서 다른 여자랑 눈맞을것같고
전 지난달친거 또 떨어졌는데 자괴감만들고
진짜 진도도 다나가고 몸,마음 줄거다줬는데 여기서 배신하면 진짜 칼들고 남칩집찾아갈지도몰라요
진짜 하루하루가고통이에요 어디가서말하기도그렇고 나 불안하니까 입사하지말라기도그렇고 진짜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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