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스밥버거 골목쪽 울고계신 여성분..

글쓴이
  • 2015.06.13. 02:16
  • 2998
한두시간전 쯤 밤 늦게 북문 봉구스 밥버거 골목쪽 원룸 주차장?기둥에 기대서 너무 서럽게 울고계신 분 봤어요 그냥지나갔다 혹시나 다시왔는데도 계속 울고계셔서 달래 드리러갔는데도 손사래치시면서 꺼이꺼이 너무 슬프게 우셔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그냥 왔는데 맘에 걸리네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울지마세요 눈이 참 예쁘셨던것 같은데 마음이 괜히 아프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1
납작한 향유 15.06.13. 02:25
글쓴이분 맘씨는 참 아름답지만, 특히 저녁이고 음침한 골목같은데, 함부로 도와주려고 다가가거나 그러지 마세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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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층층나무 15.06.13. 09:30
납작한 향유
ㄹㅇ...괜히 오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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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3. 11:30
납작한 향유
네 조언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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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물푸레나무 15.06.13. 02:30
님 얼굴... 아 아니에요 그냥 아마 안좋은일 있거나 그렇겠죠
오늘 늦잠자서 시험 못쳤다는 그분 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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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떡갈나무 15.06.13. 02:34
ㅋㅋㅋ당연히 못생긴남자가다가가니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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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센스있는 꽃치자 15.06.13. 0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그 여자가 이뻐서 달래주면서 뭐 어떻게 해보려했던거같은데 글의 뉘앙스가...아님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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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3. 08:23
센스있는 꽃치자
처음에 얼굴은 보지도 못했습니다ㅜ 가서 보니 눈이이쁘신분이었다는거지 그런 목적은 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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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나스터튬 15.06.13. 02:42
나였으면 휴지라도주고 갔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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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병꽃나무 15.06.13. 02:47
삐용삐용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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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멍석딸기 15.06.13. 02:55
울때 누가 보거나 아는척하면 굉장히 싫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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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멍석딸기 15.06.13. 02:56
님이 뭔데 달래주고 님이 왜 마음에 걸리죠 반했나봐요 근데 울때 작업거는 건 좀 아닌 것 같고 반짝이에 쓰든 나중에 알아내서 대시한번 해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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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까치고들빼기 15.06.13. 02:59
댓글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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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애기참반디 15.06.13. 04:18
진실한 까치고들빼기
그러게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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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물푸레나무 15.06.13. 05:12
화려한 애기참반디
삐딱한사람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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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강아지풀 15.06.13. 08:09
건방진 물푸레나무
매너가 참.. 사람을 참.. 만든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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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물푸레나무 15.06.13. 11:32
저렴한 강아지풀
참참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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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3. 08:28
진실한 까치고들빼기
전 그게 외모를 떠나서 누가 그렇게 밤늦게 혼자 울고계시면 그게 누구라도 신경쓰였을텐데..ㅠ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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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영춘화 15.06.13. 06:20
술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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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풀협죽도 15.06.13. 17:07
댓글들 참 삐딱하네.. 남 울때 말거는것도 이상하지만 모른척 하고 간다고 해서 자랑스러울 만한 건 아닙니다. 정말 걱정되는 마음에서 말걸수도 있는거고, 괜히 피해볼거같아서 그냥 갈수도 있으면 둘중에 그냥 가는 사람이 낫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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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물봉선 15.06.13. 18:08
해박한 풀협죽도
모른척하는게 인지상정일듯요ㅋ 사람이라면 왜 우는건지 느낌이 옵니다. 딱 보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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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민백미꽃 15.06.13. 20:50
안일한 물봉선
... 보면 안다니 신기하네요.
추측으로 맞을 때 보다 틀릴 경우가 많던데 말입니다 쩝..

그리고 모른척하든, 아는척 하든 글쓴이분처럼 케바케지 당연히 모른척해아한다는건 좀 아닌 것 같네요.
도울 수 있으면 돕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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