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볼때면 여자보다 남자가
훨씬 예민한 경우가 있어서요.
저는 184이다보니 만족하고
키에는 별관심없는데
주변친구들이 많이 얘기하더라구요.
여친이 있든 없든 말이죠.
뭐 그런농담 있자나요.
2센치만 떼주라.
이런 농담할때면 으레 키얘기가 화제가 되고
뭐먹고 컷냐는 얘기나오죠.
저는
우유 많이 좋아했구
멸치반찬도 실제로 고소해서
밥비벼먹은적 많았다 이러면
나도 많이 먹었는데 유전인가
뭐 이런식의 얘기가
계속 반복되죠.
그것도 몇년째 같은 패턴으로요.
다들 여친있고 고유한 매력이
눈에 보이는데 왜 그렇게 예민하고
했던질문 또하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분명히 이성과 관련된 포인트라는건
알겠는데 말이죠.
훨씬 예민한 경우가 있어서요.
저는 184이다보니 만족하고
키에는 별관심없는데
주변친구들이 많이 얘기하더라구요.
여친이 있든 없든 말이죠.
뭐 그런농담 있자나요.
2센치만 떼주라.
이런 농담할때면 으레 키얘기가 화제가 되고
뭐먹고 컷냐는 얘기나오죠.
저는
우유 많이 좋아했구
멸치반찬도 실제로 고소해서
밥비벼먹은적 많았다 이러면
나도 많이 먹었는데 유전인가
뭐 이런식의 얘기가
계속 반복되죠.
그것도 몇년째 같은 패턴으로요.
다들 여친있고 고유한 매력이
눈에 보이는데 왜 그렇게 예민하고
했던질문 또하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분명히 이성과 관련된 포인트라는건
알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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