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못 있겠어요
글쓴이
- 2015.06.14. 22:33
- 1162
다른지역 사람인데
방학 때도 학교에 남아서 공부를 해왔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부산에 못 있겠어요
도서관, 단대건물 앞, 온천천, 엔씨백화점, 넉터, 어린이놀이터 등등
어딜 봐도 이 근처는
같이 간 곳이 많네요
도저히 혼자서 이 거리들을
지나칠 수 없을 것 같아요
아무렇지 않기엔
제 마음이
너무나 나약해요ㅠㅠ
엄마한테는 그저 힘들다고만 하고..
시험 끝나는대로
짐 싸서 고향에 가서 방학 보내려구요
진짜.....
대학 부산에 와서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남자친구랑 끝내고 나니까
부산에 있기조차 힘이들어요
집도 부산대 근처 사는데
부산대에만 있어도 생각이 나서...
심각하다증말
ㅠㅠ!!!!!
방학 때도 학교에 남아서 공부를 해왔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부산에 못 있겠어요
도서관, 단대건물 앞, 온천천, 엔씨백화점, 넉터, 어린이놀이터 등등
어딜 봐도 이 근처는
같이 간 곳이 많네요
도저히 혼자서 이 거리들을
지나칠 수 없을 것 같아요
아무렇지 않기엔
제 마음이
너무나 나약해요ㅠㅠ
엄마한테는 그저 힘들다고만 하고..
시험 끝나는대로
짐 싸서 고향에 가서 방학 보내려구요
진짜.....
대학 부산에 와서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남자친구랑 끝내고 나니까
부산에 있기조차 힘이들어요
집도 부산대 근처 사는데
부산대에만 있어도 생각이 나서...
심각하다증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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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금방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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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금방동사니
아이참 왜이래요ㅠㅋㅋ 이 가사 보고 저 지금 눈물터짐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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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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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금방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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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말고는답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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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주걱비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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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주걱비비추
ㅋㅋㅋ1학년도 아니고 그건 오바죠ㅋㅋ 같은 학교도 아니니까 뭐 혼자 극복하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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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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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편입이답이군요.슬픔도극복하고 학력도올리고 일타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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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주걱비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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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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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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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맑은날 저녘에 저녘공기 마시면서 그 거리들 산책한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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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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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같이 간 곳들이 힘드시죠? 그런장소들 피해다닌다고 빨리 잊혀지진 않아요. 제 경험상 말씀드리면 오히려 함께 걸었던 곳들 자꾸 가보는게 좋아요. 첨엔 힘들죠 생각많이나고... 그럴때일수록 정면돌파하세요 많이슬퍼하고 생각하고... 견디면서.. 아무렇지 않게될 날이 와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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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미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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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두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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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눈괴불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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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냅시다! 저도 얼마전에 남친이랑 헤어진 타지사람인데 방학동안도 계속 부대에서 지낼 생각이라... 참 걱정이 많네요 ㅠㅠㅠㅠ 여름방학 함께 보내면서 재밌는거 많이 하고 추억 많이 만들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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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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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