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없는 사람의 부담스러운 연락

글쓴이
  • 2015.06.19. 12:24
  • 3877
어떻게 할까요..
원래는 인간적으로 괜찮다고 생각되는 사람이었는데 자꾸 부담스러운 톡오고 그러니까 짜증이 슬슬 나려고 합니다. 관심없다는 티를 심하게 내는 것 같은데 자꾸 그러네요. 어떻게 하면 이 분 기분 안나쁘게 확실히 밀어낼 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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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힘쎈 느티나무 15.06.19. 12:25
제 얘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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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9. 12:39
힘쎈 느티나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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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거제수나무 15.06.19. 12:49
부담스런 톡이라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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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9. 12:51
참혹한 거제수나무
음...남자친구 행세하는 톡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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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거제수나무 15.06.19. 12:52
글쓴이
글쓴이 분은 한번도 선톡하신적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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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9. 12:54
참혹한 거제수나무
그 분께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는데 계속 그 분께서 먼저 연락이 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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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거제수나무 15.06.19. 12:57
글쓴이
선톡와도 답장을 늦게하면 눈치가 있다면 알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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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9. 13:01
참혹한 거제수나무
그건 계속 하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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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미국나팔꽃 15.06.19. 13:21
글쓴이
남자친구 행세라면 정확히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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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벼 15.06.19. 12:50
부담스러운 톡이 머죠??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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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9. 12:54
육중한 벼
자세한 건 말씀 못 드리겠고 보고싶다거나 오늘 예쁘다거나 이런 말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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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미국나팔꽃 15.06.19. 13:21
글쓴이
와 그건 좀...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런 소리 절대 함부로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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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매발톱꽃 15.06.19. 12:51
남자랑 같이찍은사진 프사하기??...애인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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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9. 12:55
화려한 매발톱꽃
제가 남자친구가 없다는 걸 잘 아는 사람이라 그건 안될 것 같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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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매발톱꽃 15.06.19. 12:56
글쓴이
저도 저런분이있었는데요.. 답도 하루뒤에하고 그랬는데
전혀눈치채지못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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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9. 12:56
화려한 매발톱꽃
그래서 어떻게 하셨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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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매발톱꽃 15.06.19. 13:08
글쓴이
ㅋ... 고백하시던데 ㅠㅠ..정중히 거절했죠 죄송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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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미국나팔꽃 15.06.19. 13:22
화려한 매발톱꽃
심지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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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느티나무 15.06.19. 12:58
님 좋아하나봐여 ㅋㅋ ㅠㅠ 아쉽게도 연애못해본사람들이 약간 연락부담스럽고 서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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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9. 13:02
보통의 느티나무
웬만하면 진지하게 만남을 생각해볼 수도 있었겠지만 저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ㅠㅠ참 어렵네요 인간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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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벼 15.06.19. 13:09
저는 하루뒤에 답장오길래 접었는데요ㅠㅠㅠㅠ하루뒤면 거의 끝이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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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미국나팔꽃 15.06.19. 13:23
육중한 벼
저는 심지어 하루 뒤에 읽고 답장도 안보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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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수양버들 15.06.19. 13:35
카톡으로ㅈ단답식으로대답만햇니대화가안이어지게하세요ㅎㅎ그러다안되면직접말할수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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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글라디올러스 15.06.19. 13:55
이러면 진짜 곤란하죠ㅋㅋㅋㅋ특히 앞으로 계속 만나야될 사람이라거나, 혹은 같이 아는 사람이 많을경우 함부로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계속 받아주기도 그렇고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걸 티내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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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병솔나무 15.06.19. 14:05
제 얘기 같네요... 그 남자입장 ㅋㅋㅋ
제가 그 남자라고 가정하면 저는 그래요
마음에 드는에 어떻게 호감을 표현할지 몰라서
생각나는데로 던지는 상황??? 근데 남자입장에선 고민하고 보내죠...
드라마의 영향이 크네요... 드라마에선 존잘인 남자분께서 그러니까 여자들이 설래하잖아요 진짠가 싶어서...
경험부족인 사람이 보통 그러죠.. 경험많은 사람은 안그래요 ㅋㅋㅋ 그럴땐 그냥 직설적으로 말해주세요.
거짓말 안하고 진짜 몰라서 그런거에요. 고백할때 상처주지 말고 미리 저는 마음에드는사람있어요.. 하는것 보단 차라리 상담하는척 말해주세요. 저 맘에 드는사람이 누군데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이런식으로 말하면 열애 열 남자는 다 압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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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복숭아나무 15.06.19. 14:19
애매한 병솔나무
하 ..딴건몰라도 경험없어서 저렇다는건 진짜 공감 ㅋㅋㅋㅋ
경험 많으신분들은 안저렇죠 ㅋㅋㅋ ㅠ 경험없는만큼 뭔가 순수한 로망을 믿어서 그런가 ㅠ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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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병솔나무 15.06.19. 14:23
민망한 복숭아나무
그리고 알면서도 그러는 남자들도 있어요..
놓치기는 싫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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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9. 14:34
애매한 병솔나무
제일 좋은 방법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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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병솔나무 15.06.19. 15:02
글쓴이
씁쓸합니다... 제반짝이가 아닐까라는 생각에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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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후박나무 15.06.19. 15:49
애니좋아한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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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돼지풀 15.06.19. 15:58
나랑 똑같네요.
저는 대놓고 말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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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고마리 15.06.19. 16:23
관심없다고 확실히 말하세요!! 티를 낸건지 안낸건지 잘 구별이 안가니까 그럴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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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개머루 15.06.19. 16:40
글쓴님 너는 머가 그렇게 대단하고 잘나셨나요?
표현방식이 서툴수도 있는거지 이렇게 공개적으로
마이피누에 글 남기는 저의가 멉니까?
직접만나서 딱뿌러지게 말하세요 쓸데없는 어장관리 하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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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개쇠스랑개비 15.06.19. 16:44
푸짐한 개머루
왜 글쓴이를 마무라시죠??
사람에 맘에안드는걸 어쩌라구요
아는사람들한테 말하는거보단 차라리 익명게시판에쓰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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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개머루 15.06.19. 16:44
활달한 개쇠스랑개비
가던길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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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개쇠스랑개비 15.06.19. 16:46
푸짐한 개머루
그냥 반말쓰는게 거슬려서요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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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개머루 15.06.19. 16:47
활달한 개쇠스랑개비
가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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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9. 16:52
푸짐한 개머루
이런 고민 올리고 좋은 해결방안 찾는 게 사랑학개론이라는 익명게시판이 존재하는 이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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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개머루 15.06.19. 16:59
글쓴이
인과응보라고하죠
당신도 똑같이 당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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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9. 17:10
푸짐한 개머루
기분이 좋지 않은 일이 생기셔서 말을 좀 격하게 하시는 것 같은데, 나쁜 의도로 글을 올리지 않은 저로선 말투가 조금 불쾌하네요.
다만 개머루님께서 윗 댓글들을 읽어보시고 이런 일들이 꽤나 빈번하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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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6.19. 17:12
글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고 제가 절대 악의적인 의도로 글을 올린 게 아니며 누군가를 직접 저격하는 말도 하지 않았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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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개머루 15.06.19. 17:18
글쓴이
저도 나쁜의도 아닙니다
딱 잘라서 상대방분에게 이야기해주세요
좋은저녁 보내기는 힘들꺼같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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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여뀌 15.06.19. 16:45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말하세요...
제가 당한 방법이긴 한데 그래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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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돌양지꽃 15.06.19. 19:04
죽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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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리아트리스 15.06.19. 19:42
메르스걸렸으니까 다가오면죽는다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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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이 15.06.19. 21:56
머치 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서투르고 모르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차라리 누가봐도 아니구나 할 정도로 해주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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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나팔꽃 15.06.19. 23:26
위에 푸짐한 개머루 뭐임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뜨끔했나 솔직히 맺고 끊는게 말이쉽지 글쓴이도 상대방 상처 최대한 안주는선에서 어떻게 잘 끊어낼지 고민하고 있는거구만 푸짐한 개머루 지혼자 화내고 있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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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구슬붕이 15.06.20. 02:32
건방진 나팔꽃
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보기에도 뜨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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