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애해서 그런지 모든게 낯설어요ㅠㅠ
- 2015.06.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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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얘기하면 될텐데.. 이상하게 어려워요ㅜㅜ
특히 카톡에서 뭐라고 답장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아요.
예를 들면,
상대방 : 밥먹고 올게~
라고 톡이 온 경우에도 저는 고민을 해요ㅜㅜ
1. 구지 대답이 필요 없는 톡이니 씹는다
2. 네~ 라고 예의상 대답한다
3. 맛있게 먹어요! 라고 대답
4. 맛있게 먹어용^^ 라고 화사?하게 대답
3,4번으로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3번 정도로 하긴 하는데 좀 뭔가 오글거린달까ㅠㅠㅠ
이거 어쩌죠? 하다보면 익숙해 지겠지만 너무 사소한거에도 고민하니까 제 자신이 답답해요!
저 원래 성격이 친구들이랑 있을 땐 시원하고, 단답하는 애교스럽진 않은 성격인데 남자친구한테도 그래~ 이런식으로 단답?하기가 좀 미안한데...
글이 두서가 없네요ㅜㅜ 무튼 이런 총체적인 제 문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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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용, 등등의 말투 못 쓰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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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는 진짜 별로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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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에 이응 많이 쓰도록 해볼게요 아니..해볼게용ㅜㅜ
근데 남자들은 진짜 용 같은 말투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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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맛있게 먹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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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카톡도 전략적?으로 해야할듯 저런상황에서는 바로 안읽고 나중에 보낸다던지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글쓴이 입장 충분히 이해갑니다 오랜만에 연애기도하고 남자친구분에게 호감이 많으신거같네요
사소한거 하나하나 배려할려하고 신경쓰는거보니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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