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애해서 그런지 모든게 낯설어요ㅠㅠ

글쓴이2015.06.21 15:51조회 수 1504추천 수 2댓글 21

    • 글자 크기
거의 1년만에 연애해보는데.. 카톡이든 만나서 얼굴 맞대고 얘기하든 너무 낯설어요!
그냥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얘기하면 될텐데.. 이상하게 어려워요ㅜㅜ
특히 카톡에서 뭐라고 답장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아요.
예를 들면,
상대방 : 밥먹고 올게~
라고 톡이 온 경우에도 저는 고민을 해요ㅜㅜ

1. 구지 대답이 필요 없는 톡이니 씹는다
2. 네~ 라고 예의상 대답한다
3. 맛있게 먹어요! 라고 대답
4. 맛있게 먹어용^^ 라고 화사?하게 대답

3,4번으로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3번 정도로 하긴 하는데 좀 뭔가 오글거린달까ㅠㅠㅠ

이거 어쩌죠? 하다보면 익숙해 지겠지만 너무 사소한거에도 고민하니까 제 자신이 답답해요!
저 원래 성격이 친구들이랑 있을 땐 시원하고, 단답하는 애교스럽진 않은 성격인데 남자친구한테도 그래~ 이런식으로 단답?하기가 좀 미안한데...

글이 두서가 없네요ㅜㅜ 무튼 이런 총체적인 제 문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