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남친의 전여친이 뭔가 안타깝다

글쓴이2015.06.21 22:12조회 수 2530댓글 29

    • 글자 크기
내 남자친구 전여자친구..
오래만났는데 전여자친구가 남친너무좋아해서
맨날 만나러와도 밥먹으면 할거없고 재미없다고 남친은 맨날 밥먹엇으니까 이제 집에가 이래서
그 전여친이 맨날 가라한다고 운적도잇었다규..

오빠얼마전에 입원했을때는
그 전여친이 오빠가 저나안받으니까
부모님이랑 주위사람 연락해서
입원한거알고 병문안왔는데..
오빠가 여자친구 있으니까 앞으로
전화도 하지말고 각자 갈길가자그러니까

또 막 울면서 뭐라했다는데

지금 남자친구 자긴 그렇게 무미건조했는데
지금 나 보고싶다고 여기까지 오는 자기모습이 스스로도 신기하다해서

뿌듯하면서도 그 전여친이 안타깝고.

그 여자가 되게 잘해줘서 안좋아했어도
만난거라는데

내가 뭐 잘못하면 비교될까
걱정스럽기도?

암튼 이 일화알고나니 기분이 오묘하네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