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분 말이 공감이 안되는게 제가 제일 이해가 안되는 말중에 하나가 육체적 사랑없이 마음으로만 사랑할수 있다 라는 말이거든요 ㅋㅋ 불타는 사랑을 하는데 손만 잡아도 찌릿찌릿할 시기에 일년 반동안 참는게 정말 모든걸 다줄만큼 사랑하는거에요? 아님 없으면 허전한 아직 믿지못하는 그런 사이인거에요? 전 개인적으로 관계없는 연인사이는 친한친구정로도 밖에 안봐서요
지나가던 사람인데 궁금해서 여쭙니다..
관계를 제외한 스킨십에는 단순 키스를 넘어 서로의 벗은 몸을 본다든가 애무와 같은 스킨십도 포함이 되나요?
그게 아니라면 정말로 더 깊은 교감을 위해 참을 줄 아는 성숙한 연애를 하고 계심에 존경스럽습니다.
근데 만약 그렇다면 단지 삽입을 안했다고 해서 그걸 우린 아직 성관계하지 않았어라고 합리화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네. 포함해서요.
그런데 무조건 참으면 성숙한 연애고 그렇지 못하면 비성숙한 연애고..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삽입을 안했다고 해서 우리는 아직 관계를 하지 않았다고 합리화한다던가 우리는 순결하다 그런 생각도 아니에요.
삽입 자체가 피임을 하더라도 생명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 만큼은 우리가 책임을 질 수 있는 능력이 생겼을 때 하자는 생각입니다~
아 기분나쁘게 안받아들이셨으면 해요 ㅠㅠ 그냥 진짜 궁금해서!
일부 순결에 큰 의미를 두는 사람들은 그런식으로 합리화를 하는것 같기도 해서...
사랑하면 하나가 되고 싶은건 당연한건데 굳이 그런 생각에 참는다면 저도 그게 성숙한거란 생각은 안하는데
제 주변에도 임신과 같은 부분을 크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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