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죠...
제가 저를 보면서 당황스럽습니다.
좋아죽을것 같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각자 취업을 하고, 일에 치여 살다보니 연락도 뜸하고 만남도 뜸해졌습니다.
저는 안이럴줄 알았는데 여자친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서로가 침묵하고있네요.
헤어질때가 된건가요...?
조금 지나면 나아질까요...?
제가 저를 보면서 당황스럽습니다.
좋아죽을것 같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각자 취업을 하고, 일에 치여 살다보니 연락도 뜸하고 만남도 뜸해졌습니다.
저는 안이럴줄 알았는데 여자친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서로가 침묵하고있네요.
헤어질때가 된건가요...?
조금 지나면 나아질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