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보고싶어 ㅠ
- 2015.06.26. 18:02
- 1627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단호하냐
그날 제대로 내맘 말못하고 박차고 가버린것도 후회되고
오빠가 왜그런말 한건지 물어보지못한것도 후회되고
이해한다하면서도 오빠한테 화내고 상처준 내 행동도 후회되고
다시만나도 같은 이유로 싸우고 헤어질것같아서 연락도못하겠는데
그래도 지금은 많이 보고싶고 마음이 아프다..
그냥 친구라도 되자고 할껄
자꾸 후회되 오빠근황궁금하다
나 보고싶지도않냐..
우리 마지막에 얘기할때 아무일도없는사람처럼 편안하게 말하던 오빠 목소리가 생각나서
더 많이 슬프고, 상처가된다
나 헤어지고싶어서 싸운거 아니란말이야..
우리 사귄 기간 그리 길지도 않은데
잊혀지지않고 자꾸 생각나
빨리 잊어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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