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상대방 빨리 잊어버리는 저 같은 사람 또 있나여?
- 2015.06.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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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귈때 상대방 정말 좋아했는데도
헤어지고 바로까진 아니지만.. 뭐 크게 상처받거나 힘들지는 않고
그냥 몇주정도 생각만 나다가 잊어버리는 저같은 사람 있으신지..
그냥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상대방과 좀 맞지 않다 싶으면 빨리 마음을 정리해요.
근데 안맞으면 서로 노력하고 그래야 하는거 알거든요. 아는데.. 그냥 그 순간에요. 제 마음이 자동적으로 정리되어버려요.
정말 그냥 그렇게 돼버려요.
이해하고 노력하고 이러는 과정이 힘든건 둘째로 치더라도
그런 것들이 끝에는 혹여 저에게 상처가 되어 돌아올수 있다는 생각때문일까요?
그런 연애하면서 생기는 상처도 받기 싫어서 지레 겁먹고 상대방을 밀어내며 원천봉쇄 해버리는 거 같아서
제자신이 아.. 난 정말 뼛속까지 이기적인거구나..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어쩜..-_- 휴
이별이 아픈것도 싫은가봐요 저는. 정말로 좋아하고 사랑했으면 .. 당연히 아파야 하는건데 말이에요.
갑자기 제자신이 싫어지네여;;;
아직 저는 그냥 어린걸까요, 아님 이기적인걸까요? ..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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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히아신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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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친구들이나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힘든 점이 있지는 않았나 염려되는 마음도 있네요
좋은 사람을 만나서 그런 감정을 떨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마음이 안 들만큼 정말 좋고 빠지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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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꼬리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 마음이 안 들만큼 정말 좋고 빠지는 사람으로!!"
와아..^^ 감사합니다.. 저도 노력해서 꼭 그런사람 만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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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깊고 크지만 아무는 건, 또 순간이더라구요
객관적으로 봐도 감정적으로 봐도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을 만나면 지금의 두려움도 가시고 많이 성숙해지실 거에요.
행운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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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꼬리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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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갯완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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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사람을 진짜 사랑했다면 글쓴분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건 맞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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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갯완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저 같은 분이 또 있다니! 한번 만나서 얘기나 해보고 싶네여 ㅋㅋ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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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분 만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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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의 힘듦에 자신을 던지셔야 풍부한 감정을 경험하실거고 좀 더 재미있는 인생이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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