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습니다
- 2015.07.0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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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금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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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 그 순간이 엄청 힘들어서 안그래도 더운데 엄청 짜증이 날 법 하네요
말씀 들어보니 오늘 방금 전에 있었던 일 같은데, 장기적으로(이삼일 정도) 삐진거 안풀면 반대로 여자친구가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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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쇠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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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난다? 맞나?? 여튼 이 비슷한 속담 있잖아요
한쪽만 잘못해서 문제가 일어나는일 절대 없어요. 지금 님 입장에서 글을 썼기때문에 정확한 상황을 몰라서 왈가왈부 할 수는 없을거 같고요. 여친이 글을 다시 단다면 보다 정확한 판단이 되겠지만...
일단 뭐 님들 연애를 어떻게 해왔는지도 알지못하는 상황에서 뭐라 못해주겠어요... 미안해요
그냥 딱 이말 한마디 해 줄 수 있을거 같아요
그냥 평소에 하던대로 풀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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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말씀이셔서 마음이 한결 차분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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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빠하지도 마시고, 상처받지도 마시길...
어차피 답이 있는 문제도 아니니까요 ㅎㅎ
잘 해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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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홑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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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나마 여친입장에서 이해 할 수 있게 한마디 올리자면
차끄는 사람들은 주차요금이나 불법주차 벌금에 예민해요.
그래서 주차할 곳 없는 장소 예를들면 번화가나 대학로쪽에
차끌고 가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차라리 차를 안끌고 나와서 힐신고 걸어다녔다면
짜증이 안났겠지만 주차요금은 주차요금대로 내고,
불편은 불편대로 겪으니 짜증이 났을것같아요..
남친분이 주차요금을 내서 풀릴문제는 아니었지 싶네요.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여친분이 지쳤을것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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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쉬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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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자주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차는 없어봐서 모르겠지만
힐신고 왔는데 30분 걷게하면 몸이 힘들어 죽겠는건 물론이고
또 하루종일 서있었으면 발이 거의 죽음상태죠ㅠㅠ
게다가 '이 사람은 나를 배려하기는하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도 안좋아지고 서운한 마음이 들었을거에요
몸이 그렇게 힘들어도 잠시 보면 힘이 날거같아서 보러간거니 그냥 차에 앉아서 얼굴보고 얘기만 나누어도 좋았을거 같네용..
그냥 미안하다고만 하지마시고 니 상황을 배려못해서 미안하고 너 맛있는거 먹이고싶어서 그랬는데 생각처럼 안되서 너 힘들게해서 나도 속상했다고 담부터 안그러겠다고 하면 화 풀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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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파리지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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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으면 그러려니 하시고 넘어가시고
좀 심각하다 싶거나 앞으로의 일들이 예상되시면 얼른 끝내시고.
그리고 한마디만 더 드리면 저 여자분은 좀 이기적이신거 같네요. 기본적으로 타인을 대할 때는 그 사람이 어떻게 느낄것인가가 중심이 되어야하는데, 저 분은 자기가 짬내서 와줬고, 자기 피곤한데 이해 안해주고 그런식으로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하는것 같네요.
애 낳으면 자기 하고싶은대로 키우고 정작 애는 힘들고 나중에 잘 되고 나서도 부모 원망하고 살아갈것 같아서 저라면 결혼까지는 절대 생각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