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거 보니까 오지랖이었네요

글쓴이2015.07.03 21:23조회 수 74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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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때는 바보같이
내가 이제 더 이상 이 남자에게
힘이 되어줄 수가 없을거란 생각에 속상했어요
그런데 웃는 모습으로 잘 사는 근황 보니까
처음엔 나완 너무 다른 그 사람 모습에 놀랐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니 오히려 맘이 편해요
내가 없어도 잘 사는것 같아서요
앞으로도 이렇게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도 내 근황을
보거나 듣게 될 날이 있을 진 모르겠지만
그 때 그 사람 눈에 나도 행복한 모습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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