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해요..

글쓴이2015.07.05 02:48조회 수 1175추천 수 2댓글 5

    • 글자 크기
오빠가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헤어지자고 결심해서 우리가 이렇게 된거라면

그냥 연락해요...

그렇게 믿었던 오빠한테 상처 받았으면서
자꾸만 좋았던 순간순간들이 떠올라서 힘들어

연락해요 제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어쩌면남자분도 후회하고있지만, 자기가 한말때문에 연락하면 더상처줄까봐 못하고있을지도 몰라요
  • 세상에 이런저런사람들 다있어요 그사람이 어떤상황에 어떤마음으로 그런결정을내린건지 그사람본인외엔 아무도 몰라요 내 일같아서 하는말인데 시간이지나면 많은생각들이 옅어지겠지만 일단 지금은 내탓하며 자책하지말고 잘견뎌내길바래요
  • 그사람한테 먼저 연락할 수 있으면 하시구요.. 아니면 기다리지마요.. 시간지나면서 무뎌질거에요 꿈같은현실.. 참 중의적인 말이죠 너무 좋은게 아니고 믿기지 않아서 꿈같다는..
  • 좋았던 추억으로 그 사람을 덮어요. 안좋은 기억은 추억이라고 하지않으니까요. 좋은사람이었다 라고 남겨둬요. 그저 그렇게만 기억하시는게 어떨까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시간 지나면 다 읽은 책을덮고 책장에 넣으실 수 있을거에요
  • ㅠㅠ내 마음 같다...내가 쓴 글인줄..
    오빠 너무 그립다ㅠㅠ힘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