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vs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기

청렴한 부처꽃2015.07.05 19:54조회 수 1295댓글 25

    • 글자 크기
저는 후자가 그 날 피부가 더 반질반질하고 윤기가 흐르더군요. 여동들은 어떤가요
    • 글자 크기
오늘 고백했는데 거절당했습니다 (by 특별한 복분자딸기) 내가 믿는 신은... (by 큰 도라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4322 다들 헤어진 연인 연락처 가지고계신가요??23 건방진 갈매나무 2015.07.06
24321 매칭녀4 냉정한 조팝나무 2015.07.06
24320 남자를 안만나니까 인생이 너무 노잼이라서 고민31 상냥한 쥐똥나무 2015.07.06
24319 뭔얘기해요?4 머리나쁜 꾸지뽕나무 2015.07.05
24318 첫사랑은 영원한가봐요.7 부자 타래난초 2015.07.05
24317 끝인갑다9 안일한 참나물 2015.07.05
24316 3살 차이 어때요??14 못생긴 향유 2015.07.05
24315 시작부터 힘들다면8 까다로운 돼지풀 2015.07.05
24314 .21 깔끔한 수세미오이 2015.07.05
24313 [레알피누] 오오미 엑윽 일베용어인가요??28 건방진 만첩빈도리 2015.07.05
24312 제가 이상한건가요??3 근엄한 애기현호색 2015.07.05
24311 기계과에16 무좀걸린 박 2015.07.05
24310 연애가 가장 어렵습니다8 참혹한 쪽동백나무 2015.07.05
24309 연락 좀 줘요7 끔찍한 개연꽃 2015.07.05
24308 썸탈때와 사귈때, 생각변화5 한심한 영산홍 2015.07.05
24307 .19 까다로운 메밀 2015.07.05
24306 오늘 고백했는데 거절당했습니다16 특별한 복분자딸기 2015.07.05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vs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기25 청렴한 부처꽃 2015.07.05
24304 내가 믿는 신은...11 큰 도라지 2015.07.05
24303 .33 더러운 석잠풀 2015.07.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