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보면 왜이리 짜증이나죠..

글쓴이2015.07.11 16:08조회 수 1952추천 수 2댓글 11

    • 글자 크기
항상그런게아니라 뭔가 제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요..

예를들어
제가 혼자 자취하는데
남자친구랑 집이 멀어서 주말만 보거든요.

아니면 가끔 평일에 퇴근후에 보기도하는데..

저도 가족들보고싶고 그래서
집도 좀 가고싶은데 항상 다음주에 가라고
자긴 어쩌냐고 막그래여..

매주 이삼일 같이잇고 그땜에
친구도 거의 못만나는데... 집에가고싶은데
자꾸 떼쓰니까 신경질이 나구요.

퇴근하고 게임만하는것도 한심해서 짜증이
나구요...

그렇다고 능력없고 막 그런건 아닌데ㅠ
대기업다니고 월급도 저보다 많음...

아...그냥
저는 만약 주말이면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하루는 재밋게놀고

일요일에는 늦잠자고 까페가서 책도읽고
공부도좀하고싶은데..

이게 원래 저의 주말 패턴이엇는데
남자친구랑 주말에만 만나게되면서
이 생활이 없어졋어요...

암것두 안해도
그냥 저는 집에 혼자 여유롭게
조용히잇는거 좋아하는데...

남자친구나 다른사람이 하물며 가족이라도
누군가가 있으면 조용히잇어도
그 평화가 깨지는 느낌이라ㅠ

하루는 그냥 쉬고싶다고 토요일에 가라고하면
너무 삐져요..

자기만 좋아한다고..
그건 아닌데 ㅠ

아무튼 제 생활을 몰라주니까
그냥 일요일쯤되면 화가나요...

저도 금요일에는 되게 좋거든요..
오래만에보고 데이트도 재밋게하고..
술도마시고 행복한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