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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5.07.14. 22:13
  •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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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청아한 꽃개오동 15.07.14. 22:15
하아... 지금 제가 그상황입니다...
어떻게 하면 덜 상처 받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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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14. 22:18
청아한 꽃개오동
덜상처받을수는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도 전남친이 제가 왜헤어지자고 했는지 그 자괴감? 갖고갈까봐 너는 너무 좋은 사람이고 사랑방식에 잘못한것도 부족한것도 없었다고 확실히 말해줬어요 그리고 제가 언젠거 후회할거같긴 하지만 희망고문되는 말은 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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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새박 15.07.14. 22:16
그냥 맘떠났으면 떠났다해 뭔 포장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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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14. 22:20
초조한 새박
포장질아니라고 하긴 그렇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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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새박 15.07.14. 22:21
글쓴이
솔직하게 말해라 여기 어짜피 익명이고 난 이런 가식적인 글보면 못참겠다 어짜피 그렇다고 누가 뭐라 할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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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히말라야시더 15.07.14. 22:23
초조한 새박
근데반말하는건 보기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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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14. 22:23
초조한 새박
근데요 저마음떠났더고 한적없는데요ㅠ제가구구절절이유를 말하는것도 웃기지마뉴ㅠ제가 좀 멀리 오래가는데 기다려달라고할수가 없어서 그랬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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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14. 22:25
글쓴이
그 마음만큼도 안되면서 오래잡고 기다리고있어라고 할수는 없는 거 아닌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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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철쭉 15.07.14. 22:26
초조한 새박
우왕 ㅋㅋㅋ 님 존나 멋있네염 ㅎㅎㅎ 상남자같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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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새박 15.07.14. 22:34
절묘한 철쭉
반말한건 사과하는데 일단 이런글로 헤어짐을 포장하는게 너무 보기 싫어서 그랬어 어짜피 익명인데 어때 그냥 속시원하게 남자친구 찼다고 확실히 말하면 좋지 뭐 카톡답은 하기싫은데 뭐 사랑받을자격 안되니 이런 앞뒤가 안맞게 포장하는게 보기 싫었을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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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14. 22:36
초조한 새박
아 그 포장질이라는 뜻이구나 네 제가 남자친구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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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새박 15.07.14. 22:36
초조한 새박
멀리간다고 친다는 것도 핑계지 그럼 군대간 남친 기다려주는 여자는 뭐가될까? 그러니 그냥 인정하는게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나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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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14. 22:40
초조한 새박
남친이 멀리가는게 아니고 제가간다니까요ㅠ군대간남친기다리는 여자가 왜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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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월계수 15.07.14. 22:27
진짜 싫다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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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잔털제비꽃 15.07.14. 22:28
ㅋㅋㅋ 그남자 실수했네요 ㅋㅋㅋ 다시는 이렇게 안 좋아할거다..ㅋㅋ 어떤 맘인진 아는데 ㅋㅋ 어차피 깨닫게 돼요 그남자도 이렇게 순수한 사랑 못할거같단 뜻인데..ㅋ 저런말 하는건 좀 어린거같아요 마지막으로 잡아보고 싶은맘은 이해가지만..ㅎㅎ걱정마세요 다른사람나타나면 약간죄책감 들면서아무일없이 더좋게 만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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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왕솔나무 15.07.14. 22:37
전차였어요ㅋㅋ 상황이 힘들다고 하네요. 사실은 본인이 친구들이랑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놀러가는거 불편한 기색 비췄더니 헤어지자함...... 더 좋은 남자 만날수 있을거래요 당연한 소리를..... 또 여자랑 연락한거 걸려서 뭐라했더니 그것도 싫대요. 본인은 3년동안 의심했으면서 변명이 참 똥같아서 화나요ㅋㅋㅋㅋ 끝까지 제탓하는데 치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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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박 15.07.14. 22:40
진짜 이거 별로인듯합니다 저도 전여자친구가 이거랑 똑같은 이유로 헤어지자 했는데 솔직히 이해가 아직도 안가네요 ... 차라리 싫다고 그냥 난 친구이상 감정이 안생겼다 이런식으로 까이면 이해하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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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시클라멘 15.07.14. 22:41
뭐랄까... 나도 반년전에 이비슷한 이유로 이별통보 받았었는데요 솔직히말해서 멀리간다고 헤어지자하는건 날 별로 사랑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게해요 아무리 좋은사람이라 해줘봤자 정말 비참합니다
저는 좀 오래사귀었어서 더 그래요
이사람은 날 별로 사랑하지않는구나 내가 사랑하는 마음을 몰라주는구나 내 진심은 전혀 닿지 않았구나 이런생각이 수도 없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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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싸리 15.07.14. 23:32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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