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 2015.07.19. 02:17
- 1190
다시 만나고싶은 마음보단 함께 있을때 깨닫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커서 이게 무슨 감정인지 저도 모르겠네요 아쉽다고 해야할지 그립다고해야할지.. 그래도 우연히 마주친다면 심장이 바닥까지 추락할 것만 같네요
잘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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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어반자카파 - river 라는 노래가 참 위로가 되더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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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글쓴이의 힘든심정 잘 느껴지네요
저도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많이 공감되는 글이네요
우리 마음 잘 추스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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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정말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면 좋게 생각하고 날려버리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언젠가 이 일에 무덤덤해졌을 때 즈음엔 더 강해져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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