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득 생각이나요
최근에 그 사람 근황을 듣게 되어서 그런지..
내가 니 인생에 짐만 되는 것 같이 느껴진다고 그래서 헤어지자고 이제 나 떼놓고 날개라도 단 듯이 너 하고 싶은대로 니 능력 맘껏 발휘하면서 살아 하고 놓아줬는데
내가 너한테 짐이 된 것 같다는 그 말에
일말의 부정조차 안하던 그 모습 때문에 헤어지면서 참 상처를 많이 받아 헤어지고나서 혼자 계속 힘들어했죠..
근데 최근에 들은 근황에 정말 그 사람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하고 싶었던 일도 하고.. 꼭 고생은 사서 하는 사람이라 제가 반대하곤 했던 일들도 자유롭게 하고..
헤어진지 이제 겨우 4개월 남짓인데 잊으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그 사람 만날때 하던 일들 모두 그만두고 저도 제가 하고 싶었던 일 찾아 나섰구요..
아직도 학교 안이나 같이 걷던 길, 자주 가던 곳 지나면 마주칠까 겁나고 또 쬐끔 쓰리긴 하지만 워낙 안좋은 일은 잘 잊는 편이라 얼른 다른 일에 집중을 해버려요
근데 진짜.. 너무 잘 지내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아물어가는 상처가 덧난 느낌이네요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그냥 누구한테라도 말하고 싶은데 털어놓기가 참 그래서 여기다 써봐요
최근에 그 사람 근황을 듣게 되어서 그런지..
내가 니 인생에 짐만 되는 것 같이 느껴진다고 그래서 헤어지자고 이제 나 떼놓고 날개라도 단 듯이 너 하고 싶은대로 니 능력 맘껏 발휘하면서 살아 하고 놓아줬는데
내가 너한테 짐이 된 것 같다는 그 말에
일말의 부정조차 안하던 그 모습 때문에 헤어지면서 참 상처를 많이 받아 헤어지고나서 혼자 계속 힘들어했죠..
근데 최근에 들은 근황에 정말 그 사람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하고 싶었던 일도 하고.. 꼭 고생은 사서 하는 사람이라 제가 반대하곤 했던 일들도 자유롭게 하고..
헤어진지 이제 겨우 4개월 남짓인데 잊으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그 사람 만날때 하던 일들 모두 그만두고 저도 제가 하고 싶었던 일 찾아 나섰구요..
아직도 학교 안이나 같이 걷던 길, 자주 가던 곳 지나면 마주칠까 겁나고 또 쬐끔 쓰리긴 하지만 워낙 안좋은 일은 잘 잊는 편이라 얼른 다른 일에 집중을 해버려요
근데 진짜.. 너무 잘 지내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아물어가는 상처가 덧난 느낌이네요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그냥 누구한테라도 말하고 싶은데 털어놓기가 참 그래서 여기다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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