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이별당했어요
- 2015.07.22. 05:08
- 2179
전남친이라는 작자한테 톡으로 요새 왤케 연락이 안되냐고 연락좀 잘해달라고 서운한마음 담아서 혹시 마음이식은거냐고 혹시 헤어지는거 생각중이냐고 보냈어요
곧바로 읽고는 답장없길래 전화를했더니 전화는 아예 안받네요 .. 집 찾아가고싶엇지만 똑같은결과였을듯..
이게 바로 오늘일어난 일인것 같죠??ㅜㅋㅋㅋ아니에요
한달전일이에요 ㅋㅋㅋ한달하고 한주 더.. 그이후로 계속 쭉 연락두절ㅜ ㅋㅋ
그 말로만 듣던 잠수이별을 제가 당할줄이야 진짜 하루하루 피말리는 기분이였네요
적어도 마음떠나기전엔 좋아했던 여친한테 잠수이별은 진짜 매너없는거 아닌가요ㅜ
읽씹에 전화무시 완전 지대로 무시당한기분 ㅋㅋㅋ 만날땐 참 좋은남자여서 많이 사랑했었는데
헤어지자고 못할만큼 무책임한건지 .. 그 한마디 해주지 못할정도로 제가 아웃오브안중이된건지 모르겠지만
전남친.. 니가 무슨 잠수부냐? ㅋㅋㅋ영원히 잠수해버려라
너를 좋아하는 사람한테 함부로 하는거 아니야
너도 너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자한테 잠수이별 당하길 ㅋㅋㅋ
너 마이피누 가끔씩 하는것 같더라 이글보고 좀 찔려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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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삼지구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만큼 착한사람은 또 좋은사람만나고 저런 전남친같은놈은 이쪽저쪽 들쑤셔보다가 안되니까 나중에서야 글쓴이가 보일겁니다 진짜 착한사람이 끝에는 꼭 잘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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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땐 참 좋은 사람이 한순간에 잠수를 탈리가요...
사정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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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만첩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별할때 그렇게 하는사람이 좋은사람이었을리가
단지 님에게 잘보이려는 척했었을 뿐임
혹시 다시돌아온다면 절대 받아들이먼 안됨
또 그럴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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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하늘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답답하시겠지만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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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당해본 사람 아니면 모른다던데. 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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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일년전에 그랬었는데 그때라도 저혼자 떨어져 나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힘내요 글쓴이 토닥토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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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하늘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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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수이별? 7월에 당했는데 ㅎㅎㅎ
아직도 생각나네요 전남친 그냥 시간이 흐리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