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어요
글쓴이
- 2015.07.25. 03:14
- 1198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어요. 다른 좋은 사람이 생긴건 아니고. 이제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이 좋아함이 아니게 됐어요. 몸이 떨어져 있다보니 마음이 멀어진단 말이 맞는거같아요. 솔직하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미안하기도하고 무섭기도해서 말을 못하겠어요. 그 사람 저한테는 첫 남자친구에요. 전에 받은 상처때문에 저한테 마음여는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었는데.. 저도 비슷한 상처를 주게 될듯하네요. 그치만 미안하단거 때문에 계속 우물쭈물거리면 결국 그사람, 저 둘 다 더 큰 상처를 받겠죠? 글로 배운 답은 잘 아는데 실천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남자친구분 입장에서는 많이 힘들겠지만 좋아하지도 않는데 미안한 감정 때문에 우물쭈물 하는 건 남자친구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람 감정이 뜻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얼른 말하는게 좋을 듯
0
0
침착한 꽃댕강나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침착한 꽃댕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질질끌면서 어쩔수없이 계속 관계를 이어가는것 보다는 차라리 빨리 말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역해서 다시 자주 볼수있게되면 상황이 달라질수도 있지만 글쓰신걸 보니 그때까지 가는것이 조금 힘들어보여서요. 전 군대간 남친있는 여자분들에게 무조건 기다려줘야한다 이렇게 말안해줘요. 솔직히 짧은 시간도 아니고 상당히 힘들거라고 생각되요. 안미안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안될것같으면 일찍 끝내는편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0
0
답답한 남산제비꽃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답답한 남산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냉정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우리 포장하지 말죠!
1. 남친이 군대에 갔다.
2. 자주 못보니 마음이 식었다.
3. 어떤 이유든 헤어지고 싶지만 말 못하겠다.
착한아이 컴플렉스는 이제 그만하세요
그냥 단순히 글쓴이분이 남친을 많이 안 좋아하는겁니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투자되는 감정이 아깝다는건데
빠른 시일 내에 이별을 통보해주세요.
괜히 상처주기 싫다는 이기심에 "우리 시간좀 가져", "생각할 시간 좀 줄래?" 하시면서 희망고문 하시지 마세요
연애에서 가장 옳은건 자기 의사를 확실히 밝히는겁니다.
그게 호감이든 이별의 감정이든!
솔직히 우리 포장하지 말죠!
1. 남친이 군대에 갔다.
2. 자주 못보니 마음이 식었다.
3. 어떤 이유든 헤어지고 싶지만 말 못하겠다.
착한아이 컴플렉스는 이제 그만하세요
그냥 단순히 글쓴이분이 남친을 많이 안 좋아하는겁니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투자되는 감정이 아깝다는건데
빠른 시일 내에 이별을 통보해주세요.
괜히 상처주기 싫다는 이기심에 "우리 시간좀 가져", "생각할 시간 좀 줄래?" 하시면서 희망고문 하시지 마세요
연애에서 가장 옳은건 자기 의사를 확실히 밝히는겁니다.
그게 호감이든 이별의 감정이든!
1
0
착실한 은분취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실한 은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착실한 은분취
ㄹㅇㅍㅌ
0
0
방구쟁이 메타세쿼이아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방구쟁이 메타세쿼이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착실한 은분취
ㅇㄱㄹㅇ
0
0
겸손한 꽃마리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겸손한 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