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여친이 어디에 있든지 항상 자기를 좋아하는지 묻고 표현해주길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여친이 먼저 고백해줘서 사귀게 된 경우인데, 좀 자폭으로 들리실수도 있겠지만, 제가 어딜가든지 얼굴이나 키는 좀 괜찮다는 소리를 듣는정도인데 절대 여친두고 한눈파는 성격은 아닌데, 여친은 이런 제가 항상 걱정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더 집착하는거 같고 조금이라도 카톡이나 전화를 할때 답장이 늦으면 진짜 심한경우 쌍욕하면서 죽이려 들때도 있는데
진짜 좀 무섭다고 느껴질정도입니다
진짜 제가 머 크게 잘난것도 없고 다른 여자 꼬시고 다닐 능력도 안되는데 여친이 너무 집착하고 스터디나 학원에서 만난 여자들이 카톡에 있는것까지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지우라고 난리치는데 여친이 진짜 착하고 좋은데 이젠 좀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좋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