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자친구 저만 한심한가요?
- 2015.08.04. 23:02
- 2284
냉전중인 커플입니다.....
오빠는 휴가가 2주고
저는 휴가기간이 아닌데
2주동안 저희 집에 아주 눌러살아요....
저 좋아서 그런거고 설거지도 도와주고
다 좋은데요.
저 출근하면 자다가 일어나서 게임하고
또 자고 누워서 먹고노는게
너무 눈에 거슬립니다ㅠ
제가 만약 2주휴가였다면 유럽이든
제주도라도 여행다니며 유익한생활보냈을텐데요.
이번주 주말은 겨우겨우 제가 가자고해서
캠핑가기로했는데..
아 뭔가 안맞는건지
나날이 늘어가는 오빠의 뱃살과
양치질안한 모습까지 점점 정이떨어질것같고ㅠ
오늘은 산책하다가 다퉈서 각자 걷는데
너~~~~무 발걸음이 느려서 제가 왜이렇게 늦냐니까
자기 원래걸음이라는데 그것조차 답답하고
한심해보여요......
그리고 저는 혼자있는걸 아주 좋아하는
(까페에서 혼자 책읽기 영화보기등)
사람인데
그럴 여유도없구요.. 시간방해받는느낌
제 방이 답답해지는 느낌 ㅠ
저의 모자란 면까지 보듬어주고
제가 배울수있는 사람이 제 이상형이었는데
아... 휴가야 어떻게 보내든 본인 마음이지만
왜 저희집에 눌러사는건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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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무슨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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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먼거리도 아니고 하루이틀 주말에만 있다갔음히는데 너무 내내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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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여행으로 들어서 드리는 말이지만, 여행이 무조건 좋은건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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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차이라고 말하긴 뭐하지만 저는 남자인 입장에서 여자들 뭔가 암시하는 혹은 내포하는 말을 하면 알아채기도 어렵고, 알아챈다하더라도 왜 저런힉으로 말하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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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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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담하는데 평생 이 남자보다 좋은 남자 못 만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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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모습은 내 남친 안같다고.. 아니 설령 이게 본 모습이라 할지라도 이런 모습은 별로 안보고 싶다고, 너거 집에가서 뒹굴거려라고.. 그리고 내 앞에선 좀 더 활발하고 내가 본받을 수 있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물론 아무리 훌륭한 남자라도 저렇게 뒹굴거리는게 필요한 건 알지만, 이게 2주동안 더구나 내 눈앞에서 이러는건 실망스럽다고... 그것도 대!놓!고!... 그러니 한 주 동안 뒹굴거렸으니 이제 꺼져!!
라고 말을 해봐요.. 그럼 남친도 아차!! 싶어서 궁시렁대기라도 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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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휴가나오믄 책도읽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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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심정 진짜 동감됩니다 ㅠㅠㅠ 근데요~ 아예 저런 생각들을 할 생각조차 안해보는 사람들도 간혹있어요~ 그건 가치관이나 개인성향차이이긴 하겠지만요 ㅠㅠ 저도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해서 글쓴분 입장이 조금 이해가 되어서 말씀드릴게요, 직접적으로 말해봐요~ 나는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 물론 너위 함께있는 시간도 좋다. 하지만, 더좋은 시간들을 보내기 위해서 혹은 앞으로도 좋은시간들을 함께하기위해서 나도 에너지가 필요한데, 요즘은 혼자있을시간이 너무없어서 도무지 힐링음 커녕 어느정도 스트레스 쌓인다. 족ㅁ만 배려해줄수 어5ㅅ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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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주름조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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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체 제집아니면 불편한 사람이라 친구집가도 저 먼저 그냥 집에오거나 하루만자고 가거든요ㅠ
제친구중에도 그걸 아무렇지않게생각하는애가잇긴한데 걔는 가라하면되는데 남친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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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어..음..."나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나에게 혼자의 시간을 좀 달라"는 식으로 한번 말씀해봐용 ㅠ 진짜 스트레스겠당 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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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중국패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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